『치이는 조금 모자라』 아베 토모미가 그려낸 성장통!
어른과 아이의 틈새를 살아가는 중학생 소년소녀 이야기
중학교에 막 입학한 미즈타니 아카네는 갑자기 어른스럽게 변해버린 친구들 사이에서 적응을 하지 못하고 방황한다. 그러던 중 같은 반의 신비로운 소년 츠키노 토오루의 존재를 알게 된다. 미즈타니가 답답한 마음을 참지 못하고 학교에 간 날 밤, 츠키노 토오루를 만나게 되고 그에게서 "나는 초능력을 쓸 수 있어"라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월요일 밤마다 학교에서 만나기로 하는데…?
Author
아베 토모미
2005년 <주간 소년 점프>에서 12걸신인만화상을 수상하며 만화계에 입문. 2009년 아키타서점의 『주간 소년 챔피언』에서 연재한 《사랑하는 살인귀》로 제73회 신인만화상 장려상을 수상. 2010년 《파괴증후군》을 통해 제74회 신인만화상에 입선. 2011년부터 장편 《하늘이 잿빛이라서》를 연재하며 확고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기 시작. 2013년에는 본작 《치이는 조금 모자라》를 연재하며 〈이 만화가 대단하다! 2015〉에서 여성편 1위를 달성했으며 제18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만화부문 신인상을 수상. 현재는 소학관의 『빅코믹 스피릿츠』에서 《월요일의 친구》를 연재 중.
2005년 <주간 소년 점프>에서 12걸신인만화상을 수상하며 만화계에 입문. 2009년 아키타서점의 『주간 소년 챔피언』에서 연재한 《사랑하는 살인귀》로 제73회 신인만화상 장려상을 수상. 2010년 《파괴증후군》을 통해 제74회 신인만화상에 입선. 2011년부터 장편 《하늘이 잿빛이라서》를 연재하며 확고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기 시작. 2013년에는 본작 《치이는 조금 모자라》를 연재하며 〈이 만화가 대단하다! 2015〉에서 여성편 1위를 달성했으며 제18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만화부문 신인상을 수상. 현재는 소학관의 『빅코믹 스피릿츠』에서 《월요일의 친구》를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