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민조킹. 남녀 간 사랑의 모습을 자신만의 선과 색깔로 표현하는 작업을 하는 작가다.
감각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일러스트로 유명한 야그리머(일명, 야한 그림 그리는 사람). 무언가에 구애받지 않고 좋아하는 것들을 그리며 공유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분명 야하지만 야하지 않고 사랑스러운 그녀의 그림들은 늦은 밤 좋아하는 사람들과 술자리에서 나눈 은밀한 이야기, 흔한 듯 보이지만 각자에게는 소중하고 특별한 연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다.
성인을 위한 교양만화 플랫폼 저스툰에서 고대 인도의 성애에 관한 경전이자 교과서인 『카마수트라』를 그녀만의 절제된 일러스트로 풀어낸 첫 웹툰, [쉘 위 카마수트라]를 연재 중이다. 섹스에 대한 고민, 판타지, 욕망을 일상 속 대화를 통해 편안하게 풀어낸 『쉘 위 카마수트라』는 많은 이들의 입소문 속에 200만 뷰를 돌파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필터 없이 수위를 넘나드는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들은 잠들었던 당신의 야한 본능을 일깨워줄 것이다. 꾸준히 그렸던 그림들을 모아 혼자서 만든 책 『귀엽고 야하고 쓸데없는 그림책』, 자전적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엮은 독립 출판물 『연애고자』, 연애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낸 『모두의 연애』를 출간했다.
인스타그램 @minzo.king
그림 그리는 민조킹. 남녀 간 사랑의 모습을 자신만의 선과 색깔로 표현하는 작업을 하는 작가다.
감각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일러스트로 유명한 야그리머(일명, 야한 그림 그리는 사람). 무언가에 구애받지 않고 좋아하는 것들을 그리며 공유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분명 야하지만 야하지 않고 사랑스러운 그녀의 그림들은 늦은 밤 좋아하는 사람들과 술자리에서 나눈 은밀한 이야기, 흔한 듯 보이지만 각자에게는 소중하고 특별한 연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다.
성인을 위한 교양만화 플랫폼 저스툰에서 고대 인도의 성애에 관한 경전이자 교과서인 『카마수트라』를 그녀만의 절제된 일러스트로 풀어낸 첫 웹툰, [쉘 위 카마수트라]를 연재 중이다. 섹스에 대한 고민, 판타지, 욕망을 일상 속 대화를 통해 편안하게 풀어낸 『쉘 위 카마수트라』는 많은 이들의 입소문 속에 200만 뷰를 돌파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필터 없이 수위를 넘나드는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들은 잠들었던 당신의 야한 본능을 일깨워줄 것이다. 꾸준히 그렸던 그림들을 모아 혼자서 만든 책 『귀엽고 야하고 쓸데없는 그림책』, 자전적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엮은 독립 출판물 『연애고자』, 연애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낸 『모두의 연애』를 출간했다.
인스타그램 @minzo.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