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무기력한 소년이 이세계로 전생한 것은 절세의 미소녀, 게다가 흡혈귀?! 검도 마법도 있는 이세계로 치트 능력 꽉 채워서 전생한 그녀가 바라는 것, 그것은――! “삼시세끼 낮잠 간식 포함해서 누가 보살펴주는 생활” 너 정말로 주인공이냐! 느긋하게 낮잠을 잘 수 있는 이상향을 목표로 했을 터인데 차례차례 곤란한 사람들을 돕고 마는 아르제 씨. 그녀의 이상적인 침대는 어디??? 코미컬하고 행복 가득 다정한 이세계 판타지, 개막입니다!
Contents
1 잤더니 죽었다
2 주문은 스테이터스 설정입니까?
3 리·버스
4 귀여운 도적 씨
5 은색 주운 것
6 항구 마을 알레샤
7 충동
8 노 지옥, 예스 가슴
9 정말로 바라던 것
10 흡혈귀 씨는 일하고 싶지 않았는데
일해야만 하는 현실에서 눈을 돌리며 자고 싶다
……단편1 흡혈귀 씨는 소중한 것을 잊고 있다
……단편2 처음 입는 것이니까
……단편3 있는 것 없는 것
……단편4 무언가 있나, 아무것도 없나
……단편5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
……단편6 흡혈귀 씨는 꺾이지 않는다
11 사람의 소문은 광속
12 신기한 동거인
13 요염한 버섯 (넓은 의미로)
14 호색가의 의도
15 내 손은 너무 작으니까
16 영화에서 자주 본 녀석이었습니다
17 커다란 촉수와 작은 흡혈귀
18 흡혈귀 씨는 일하지 않는다
19 호색가는 고생한다
20 경계의 무녀는 슬쩍 덮는다
21 흡혈귀 씨는 꿈을 꾼다
……등장인물 아르제, 페르노트, ???
22 조금만 더 자고 싶은데
23 거북한 타입
24 우마 타임
25 흡혈귀 씨는 술래잡기가 달갑지 않다
26 낮잠을 자고 있으니 이야기가 진행된다
27 숲의 수호자
28 속도 자랑 많지 않습니까?
29 비욘드 더 방치 플레이
30 첫 흡혈 이야기
31 위험한 것
32 하늘을 나는 은빛
33 하늘을 떨어뜨리다
34 다하더라도
35 숲을 빠져나가서
36 전직 기사는 분개한다
37 흡혈 공주는 폭주한다
Author
초킨교,47AgDragon,손종근
초킨교。입니다.
“초킨교마루”라고 읽습니다.
둥실둥실 떠 있는 문장을 쓴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데,
저 자신이 둥실둥실 떠 있으니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운 좋게도 이렇게 서적화가 될 수 있었기에
둥실둥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초킨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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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둥실 떠 있는 문장을 쓴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데,
저 자신이 둥실둥실 떠 있으니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운 좋게도 이렇게 서적화가 될 수 있었기에
둥실둥실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