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쓰는 한자어 알ㆍ쓰ㆍ한』의 목적은 한자 몇 자, 단어 몇 개 익히는 차원이 아니다.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으면서 한자에 대한 자신감을 넘어 큰 재미를 느끼고, 『한자 암기박사 시리즈』에 적용하여 한중일 한자학습법의 정도가 된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까지 저절로 익혀져, 어떤 한자라도 자신 있게 분석하여 뜻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어떤 한자로 된 말이라도 뜻을 쉽게 알아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르자는 것이다. 이해가 바탕이 된 분명한 한자 실력으로,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어려운 단어의 뜻도 막연히 껍데기로만 알지 않고 분명하게 아는 습관이 생겨, 정확하고 풍부한 단어 실력이 길러지고, 정확하고 풍부한 단어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 있는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
Contents
PART 01 18
001 산선출(山仙出)~005 목미간(目眉看)
PART 02 28
006 월명붕(月明朋)~010 격객락(格客落)
PART 03 38
011 일이삼(一二三)~015 우우반(又友反)
PART 04 48
016 지지기(支枝技)~020 불[부]배부[비](不杯否)
PART 05 58
021 백박백(白拍百)~025 간한간(肝汗刊)
PART 06 68
026 평평 호(平評 乎)~030 면자궁(?字宮)
PART 07 78
031 심 필비(心 必?)~035 인인은(因姻恩)
PART 08 88
036 중충환(中忠患)~040 전유갑(田由甲)
PART 09 98
041 신신신(申伸神)~045 비비비(卑婢碑)
PART 10 108
046 목림삼(木林森)~050 화화 미(禾和 米)
PART 11 120
051 리 추수(利 秋愁)~055 사지길(士志吉)
PART 12 130
056 토 좌좌(土 坐座)~060 주주왕(注住往)
PART 13 140
061 인입구(人入久)~065 인 재존(仁 在存)
PART 14 150
066 인광극(?光克)~070 녀호여(女好如)
PART 15 162
071 노노 서(奴怒 恕)~075 립위읍(立位泣)
PART 16 172
076 음암장(音暗章)~080 사종결(?終結)
PART 17 182
081 계계손(系係孫)~085 기긍치(企肯齒)
PART 18 192
086 주도기(走徒起)~090 간개폐(間開閉)
PART 19 202
091 천훈주(川訓州)~095 적 역적(赤 亦跡)
PART 20 212
096 수 구구구(? 求球救)~100 도인인인(刀刃忍認)
PART 21 222
101 소초초(召超招)~105 양양상(羊洋詳)
PART 22 232
106 선 미양(善 美養)~110 조명 오오(鳥鳴 烏嗚)
한자의 기초 246
색인 260
Author
박원길,박정서
전북대학교와 동 대학원 졸업하였다. 대대로 한학자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한학을 배웠고, 수십 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을 개발하여 교육부 현상공모에 당선, 이 학습법을 적용한 책들이 20년 가까이 한자 분야 선두에 있고, 이 학습법이 우리나라 한자뿐만 아니라 중국어와 일본어 한자 학습법의 정도로 통일되었다. 12년간 [일간신문]에 「박원길의 생생 한자교실」을 연재하였고, 이제는 세계의 중심이 된 한자문화권의 자유로운 교류를 위하여 한중일 상용한자의 통일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한자암기박사 1, 2』, 『일본어 한자암기박사 1, 2』, 『중국어 한자암기박사 1, 2』와 『한중일 한자암기박사』 등을 비롯하여 수십 종의 한자 관련 책이 있다.
전북대학교와 동 대학원 졸업하였다. 대대로 한학자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한학을 배웠고, 수십 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을 개발하여 교육부 현상공모에 당선, 이 학습법을 적용한 책들이 20년 가까이 한자 분야 선두에 있고, 이 학습법이 우리나라 한자뿐만 아니라 중국어와 일본어 한자 학습법의 정도로 통일되었다. 12년간 [일간신문]에 「박원길의 생생 한자교실」을 연재하였고, 이제는 세계의 중심이 된 한자문화권의 자유로운 교류를 위하여 한중일 상용한자의 통일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한자암기박사 1, 2』, 『일본어 한자암기박사 1, 2』, 『중국어 한자암기박사 1, 2』와 『한중일 한자암기박사』 등을 비롯하여 수십 종의 한자 관련 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