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회사원 마츠코는 사케가 너무 좋아 매일 집에서 ‘원컵’을 홀짝인다. 남자가 없는 생활은 3년째. 혼자는 즐겁지만, 사랑도 하고 싶다. 그런 그녀의 관심이 향하는 건 회사의 쿨한 연하남. 단둘이 술을 마셔보니 사실 그는 최고로 「귀여운 주정뱅이」였는데…?! 사케를 너무 좋아하는 회사원과 쿨한 연하남의 수상(?)한 밀당 이야기!!
Contents
1홉째 원컵홀릭 회사원, 분노의 드링킹
2홉째 여자 혼자, 즐거운 새해맞이
3홉째 봄을 알리는 술로 나 홀로 놀기
4홉째 밸런타인데이에 사랑에 빠진 여자 기분 맛보기
5홉째 꽃놀이 술은 새콤달콤하게
6홉째 사랑과 술, 어느 쪽이 중요해?
「‘밀당’의 감각이 즐거운 마츠코」 (보너스 트랙)
「어장관리가 즐거운 이마이즈미」 (보너스 트랙)
명주 일본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