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라자다사(JINARAJADASA)는 실론 섬에서 1875년에 태어났다. 13살 때 C.W. 리드비터를 실론 섬에서 처음 만났다. 그 당시 올코트 대령이 불교 신지학회 일과 교육 활동을 주관하고 있을 때였다. 특별한 경험을 한 후 리드비터를 따라서 영국으로 가서 씨네트 아들과 같이 리드비터에게 교육을 받았으며 헬레나 블라바츠키 여사를 만나게 되었다.
1896년에 성 요한 칼리지에 입학해서 4년 후 동양 언어학 부문에서 우등으로 졸업하였다. 또한 법학을 공부하였다. 그리고 나서 실론으로 돌아와서 콜롬보에 리드비터가 세운 불교 아난다 대학 학장이 되었다. 그 후 이탈리아에 있는 파비아 대학교에서 공부하기 위해 유럽으로 돌아왔다. 불어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곧 이탈리아어를 숙달하게 되었고 후에 스페인어와 포루투갈어도 숙달하게 되었다. 후에 남아메리카를 방문하였을 때 그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1904년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곳에서 신지학회를 대신해서 강연하는 데 모든 시간을 보냈다. 그는 예술과 미를 매우 좋아하였기 때문에 말과 글 그리고 일상 생활 그리고 수공예 등에서 미를 추구하였다. 1923년부터 1927년까지 국제 미술공예 친목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1914년 지금은 첸나이로 부르는 아디야에서 컨벤션 강의를 하였으며 그것들은 모두 책으로 출판되었다. 그 이후 1916년에 도로시 그라햄과 결혼하였고 수 년 동안 같이 여행을 하였다. 그가 강연하기 위해서 여행한 곳을 보면, 인도 전역을 여러 번 다녔고, 버어마, 대부분 유럽국가들, 자바, 호주, 뉴질랜드, 미국, 중남미, 푸에토리코, 실론, 일본, 싱가포르, 홍콩, 사이공 등등이다. 그는 1921년부터 1928년까지 신지학회 부회장을 지냈다.
1945년 아룬데일 박사가 사망한 후에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그 분의 많은 책들과 소책자들을 통해서 그가 독특한 지식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신지학회를 위하여 끊임없이 일을 수행하였다. 또한 회장으로 기록보관소를 유지하여 블라바츠키 여사 스크랩 노트들이 잘 보존되었다.
1949년에 인도 아디야(Adyar)에 “지혜의 학교”를 개설하였으며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그 학교에 참석하고 있다. 그가 쓴 많은 책 중에서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 바로 『신지학 제1원리(First Principle of Theosophy)』 이다.
지나라자다사(JINARAJADASA)는 실론 섬에서 1875년에 태어났다. 13살 때 C.W. 리드비터를 실론 섬에서 처음 만났다. 그 당시 올코트 대령이 불교 신지학회 일과 교육 활동을 주관하고 있을 때였다. 특별한 경험을 한 후 리드비터를 따라서 영국으로 가서 씨네트 아들과 같이 리드비터에게 교육을 받았으며 헬레나 블라바츠키 여사를 만나게 되었다.
1896년에 성 요한 칼리지에 입학해서 4년 후 동양 언어학 부문에서 우등으로 졸업하였다. 또한 법학을 공부하였다. 그리고 나서 실론으로 돌아와서 콜롬보에 리드비터가 세운 불교 아난다 대학 학장이 되었다. 그 후 이탈리아에 있는 파비아 대학교에서 공부하기 위해 유럽으로 돌아왔다. 불어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곧 이탈리아어를 숙달하게 되었고 후에 스페인어와 포루투갈어도 숙달하게 되었다. 후에 남아메리카를 방문하였을 때 그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1904년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곳에서 신지학회를 대신해서 강연하는 데 모든 시간을 보냈다. 그는 예술과 미를 매우 좋아하였기 때문에 말과 글 그리고 일상 생활 그리고 수공예 등에서 미를 추구하였다. 1923년부터 1927년까지 국제 미술공예 친목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1914년 지금은 첸나이로 부르는 아디야에서 컨벤션 강의를 하였으며 그것들은 모두 책으로 출판되었다. 그 이후 1916년에 도로시 그라햄과 결혼하였고 수 년 동안 같이 여행을 하였다. 그가 강연하기 위해서 여행한 곳을 보면, 인도 전역을 여러 번 다녔고, 버어마, 대부분 유럽국가들, 자바, 호주, 뉴질랜드, 미국, 중남미, 푸에토리코, 실론, 일본, 싱가포르, 홍콩, 사이공 등등이다. 그는 1921년부터 1928년까지 신지학회 부회장을 지냈다.
1945년 아룬데일 박사가 사망한 후에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그 분의 많은 책들과 소책자들을 통해서 그가 독특한 지식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신지학회를 위하여 끊임없이 일을 수행하였다. 또한 회장으로 기록보관소를 유지하여 블라바츠키 여사 스크랩 노트들이 잘 보존되었다.
1949년에 인도 아디야(Adyar)에 “지혜의 학교”를 개설하였으며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그 학교에 참석하고 있다. 그가 쓴 많은 책 중에서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 바로 『신지학 제1원리(First Principle of Theosophy)』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