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동양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페미니스트 저널 〈이프〉에 ‘색녀열전’을 연재하면서 만화 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로 ‘장차현실의 현실을 봐’ ‘사이사이’ <한겨레〉, ‘별아이 현실엄마’ <세계일보〉, ‘덕소부인’ <우먼타임즈〉 들에 만화를 꾸준히 연재해 왔다. 2006년 10월부터 지금까지 〈개똥이네 집〉에 ‘장차현실 만화-또리네 집’을 연재하면서 장애를 보는 사회적 시선, 아이들 교육, 일하는 여성으로서의 고민 들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사이시옷》(공저), 《이어달리기 : 여성과 일에 대한 열 가지 이야기》(공저), 《작은 여자 큰 여자 사이에 낀 두 남자》, 《엄마, 외로운 거 그만하고 밥 먹자》, 들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엄마,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 《안녕, 나의 자궁》, 《울지 말고 당당하게》 들이 있다.
홍익대 동양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페미니스트 저널 〈이프〉에 ‘색녀열전’을 연재하면서 만화 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로 ‘장차현실의 현실을 봐’ ‘사이사이’ <한겨레〉, ‘별아이 현실엄마’ <세계일보〉, ‘덕소부인’ <우먼타임즈〉 들에 만화를 꾸준히 연재해 왔다. 2006년 10월부터 지금까지 〈개똥이네 집〉에 ‘장차현실 만화-또리네 집’을 연재하면서 장애를 보는 사회적 시선, 아이들 교육, 일하는 여성으로서의 고민 들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사이시옷》(공저), 《이어달리기 : 여성과 일에 대한 열 가지 이야기》(공저), 《작은 여자 큰 여자 사이에 낀 두 남자》, 《엄마, 외로운 거 그만하고 밥 먹자》, 들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엄마,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 《안녕, 나의 자궁》, 《울지 말고 당당하게》 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