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종을 만난 저자가 그 병을 극복하는, 극복했던 과정을 그린 책이다. 『나는 그렇게 림프종(임파선암)을 만났다』는 전문 서적이 아니다. 하지만 같은 병을 겪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위로와 공감의 말, 일반인인 저자가 치료과정 중 필요함을 느낀 정보를 담았다. 전문 용어와 병에 대한 자세한 설명보다는 병을 이겨낼 수 있는 길잡이의 역할에 더 초점을 두었다. 환우, 환우의 가족과 지인, 암 관련 종사자 등 림프종과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을 통해 환우 분들은 위로를 받고 공감을 얻길 바라며, 그 누구보다 힘들 환우 주변의 사람들 역시 이 책에서 위로를 얻고, 나아가 환우의 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70年代 중반 서울에서 태어났다. 림프종始初, 투병中, 나았高를 졸업했다. 현재 잘 살고 있大에 재학 중이며, 조그만 구멍가게의 사또직을 맡고 있다. 매일 허락되는 하루를 감사함으로 섬기며 살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Daum카페_림사랑_닉네임_‘은다아빠’로 기웃거림을 이어가고 있다.
70年代 중반 서울에서 태어났다. 림프종始初, 투병中, 나았高를 졸업했다. 현재 잘 살고 있大에 재학 중이며, 조그만 구멍가게의 사또직을 맡고 있다. 매일 허락되는 하루를 감사함으로 섬기며 살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Daum카페_림사랑_닉네임_‘은다아빠’로 기웃거림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