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에 있는 시골 고등학교(함평고)에서 역사를 가르쳤던 선생님이다. 본명보다도 오래 전 제자들이 붙여 준 별명인 '장콩 선생'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아이들과 역사를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역사 교사로 약 20년간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가르치는 일에 싫증을 내본 적이 없다.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공부할 수 있게 할까?’를 항상 고민해 왔고, 지금도 그 고민은 끝나지 않았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묻고 답하는 한국사 카페』,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우리 역사 이야기』(전 2권), 『박물관 속에 숨어 있는 우리 문화 이야기(옛 그림편)』, 『박물관 속에 숨어 있는 우리 문화 이야기(옛 도자기, 금속공예편)』,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 1·2·3』, 『세계문화유산 이야기』, 『한국사 카페 1·2』, 『한국사 인물 카페』가 있다.
‘제20회 눈높이 교육상(대교문화재단)’ ‘제2회 교사의 창의적 수업사례 공모전 우수상(한국교원대학교)’ ‘학교도서관 활성화 우수 교사상(교육과학기술부)’ ‘전남 수업 우수 교사상(전남교육청)’을 수여받은 참선생이기도 하다.
남도에 있는 시골 고등학교(함평고)에서 역사를 가르쳤던 선생님이다. 본명보다도 오래 전 제자들이 붙여 준 별명인 '장콩 선생'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아이들과 역사를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역사 교사로 약 20년간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가르치는 일에 싫증을 내본 적이 없다.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공부할 수 있게 할까?’를 항상 고민해 왔고, 지금도 그 고민은 끝나지 않았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묻고 답하는 한국사 카페』,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우리 역사 이야기』(전 2권), 『박물관 속에 숨어 있는 우리 문화 이야기(옛 그림편)』, 『박물관 속에 숨어 있는 우리 문화 이야기(옛 도자기, 금속공예편)』,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 1·2·3』, 『세계문화유산 이야기』, 『한국사 카페 1·2』, 『한국사 인물 카페』가 있다.
‘제20회 눈높이 교육상(대교문화재단)’ ‘제2회 교사의 창의적 수업사례 공모전 우수상(한국교원대학교)’ ‘학교도서관 활성화 우수 교사상(교육과학기술부)’ ‘전남 수업 우수 교사상(전남교육청)’을 수여받은 참선생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