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1985년 7월 12일생. 생일이 칠월이라 당칠공자인 글쓴이는, 재치 있고 시원시원하면서도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데에 탁월한 재능을 지닌 신예 작가다.
『화서인』은 서호 장르문학상 동상을 수상하였으며, 세계 각국에 번역되어 출간되는 등 끊이지 않는 당칠공자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설을 바탕으로 드라마 『화서인지절애지성』이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017년 9월 21일, 『교주전 : 천공의 눈』이 개봉되어 국내 극장가에 걸렸다. 소설 『화서인』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화서인』에 등장하는 신비로운 교주를 도둑 니공공이 훔치는 것으로 시작하며, 제작비 450억원을 들인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영상미로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전작 중 하나인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중국에서만 300억뷰를 돌파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매니아 층이 생길 만큼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영화로도 제작되어 중국 현지 개봉 첫 주만에 한화로 약 733억원의 수익을 달성하며 흥행했다.
당칠공자의 작품에는 『세월시타 양생화?月是??生花』(2009), 『삼생삼세 십리도화三生三世十里桃花』(2009), 『삼생삼세 침상서三生三世枕上?』(2012), 『삼생삼세 보리겁三生三世菩提劫』(2013), 『사막희四幕?』(2016) 등이 있다.
중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1985년 7월 12일생. 생일이 칠월이라 당칠공자인 글쓴이는, 재치 있고 시원시원하면서도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데에 탁월한 재능을 지닌 신예 작가다.
『화서인』은 서호 장르문학상 동상을 수상하였으며, 세계 각국에 번역되어 출간되는 등 끊이지 않는 당칠공자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설을 바탕으로 드라마 『화서인지절애지성』이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017년 9월 21일, 『교주전 : 천공의 눈』이 개봉되어 국내 극장가에 걸렸다. 소설 『화서인』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화서인』에 등장하는 신비로운 교주를 도둑 니공공이 훔치는 것으로 시작하며, 제작비 450억원을 들인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영상미로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전작 중 하나인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중국에서만 300억뷰를 돌파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매니아 층이 생길 만큼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영화로도 제작되어 중국 현지 개봉 첫 주만에 한화로 약 733억원의 수익을 달성하며 흥행했다.
당칠공자의 작품에는 『세월시타 양생화?月是??生花』(2009), 『삼생삼세 십리도화三生三世十里桃花』(2009), 『삼생삼세 침상서三生三世枕上?』(2012), 『삼생삼세 보리겁三生三世菩提劫』(2013), 『사막희四幕?』(2016)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