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언련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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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0/11/11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49706351
Categories 인문 > 동양철학
Description
‘격언을 묶어 쌍벽처럼 대비시켜 모은 책’이라는 의미인 『격언련벽』1권이다. 보통 자기수양적 목적을 가진 다른 격언집에 비하여 이 책은 사회적이며 경고와 권유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종정’, ‘접물’, ‘처사’ 부분은 위정자나 지식인의 책무를 엄격하게 따져 묻는 한편, 일반 민초들의 고통을 대변하는 형식을 띠고 있어 목민관 정신을 일깨워준다.
Contents
책머리에
일러두기
해제

089 격언련벽格言聯璧 1/2

一. 학문류學問類
001(1-1) 책 읽는 집안
002(1-2) 독서와 인품
003(1-3) 책 읽는 즐거움
004(1-4) 독서의 씨앗
005(1-5) 총명할수록
006(1-6) 학문의 실행
007(1-7) 글만 아닌 선비
008(1-8) 경제와 심성
009(1-9) 성현의 문장
010(1-10) 네 가지 요건
011(1-11) 여섯 가지 덕목
012(1-12) 낙천지명
013(1-13) 성인의 경지
014(1-14) 본심과 본분
015(1-15) 만물의 이치
016(1-16) 우주 안의 일
017(1-17) 천지와 이 몸
018(1-18) 천지와 성현
019(1-19) 자강불식
020(1-20) 성현의 도
021(1-21) 왕도정치
022(1-22) 뿌리가 있는 학문
023(1-23) 술주정뱅이
024(1-24) 심득의 경지
025(1-25) 소홀함이 없도록
026(1-26) 남과의 교류
027(1-27) 옛사람에 대한 평가
028(1-28) 고금의 차이
029(1-29) 무능은 병
030(1-30) 시야와 도량
031(1-31) 경서와 사서
032(1-32) 경전과 기욕
033(1-33) 육경
034(1-34) 아직 보지 않은 책
035(1-35) 멈춘 물과 흐르는 물
036(1-36) 잡념과 노고로움
037(1-37) 마음과 눈
038(1-38) 책의 지식
039(1-39)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040(1-40) 뜻이 지향하는 바
041(1-41) 의념과 지기
042(1-42) 물레 수레를 띄우면
043(1-43) 독서와 의문
044(1-44) 이론과 담론
045(1-45) 정신 쓰기를 아껴라
046(1-46) 경계해야 할 행동들

二. 존양류存養類
047(2-1) 천성과 정욕
048(2-2) 마음
049(2-3) 길러야 할 것들
050(2-4) 감추어야 할 것들
051(2-5) 비움
052(2-6) 함양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
053(2-7) 사물과 사단
054(2-8) 희로애락
055(2-9) 봄과 가을
056(2-10) 함양, 성찰, 극치
057(2-11) 욕심과 기
058(2-12) 마음은 맑은 거울
059(2-13) 한가함과 바쁨
060(2-14) 욕심 줄이기
061(2-15) 욕심의 정도
062(2-16) 다욕과 과욕
063(2-17) 양잠良箴과 대병大病
064(2-18) 항?과 점漸
065(2-19) 안정과 평온
066(2-20) 성품
067(2-21) 군자와 소인
068(2-22) 노기와 욕심
069(2-23) 분노와 욕망
070(2-24) 징분질욕
071(2-25) 마음 다짐
072(2-26) 착오의 시작과 끝
073(2-27) 마음과 용모
074(2-28) 방사放肆와 태홀怠忽
075(2-29) 역경과 순경
076(2-30) 세상의 풍상
077(2-31) 절의와 경륜
078(2-32) 명예
079(2-33) 겸양
080(2-34) 네 가지 점검
081(2-35) 여섯 가지 상황
082(2-36) 네 가지 제압
083(2-37) 천지 사이의 맛
084(2-38) 대재大才와 대지大智
085(2-39) 세 가지 꺼리는 것
086(2-40) 쉽게 드러내지 않는 재능
087(2-41) 조급함
088(2-42) 세속의 번뇌
089(2-43) 네 가지 기氣
090(2-44) 네 가지 드러남
091(2-45) 큰일 어려운 일
092(2-46) 바로잡아야 할 열여덟 가지

三. 지궁류持躬類
093(3-1) 지켜 내어야 할 네 가지
094(3-2) 다투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
095(3-3) 부귀와 원망
096(3-4) 네 가지 병
097(3-5) 사후와 생전
098(3-6) 삼재三才와 천고千古
099(3-7) 죄지은 하루
100(3-8) 뜻과 도량
101(3-9) 군자와 장부
102(3-10) 소인과 군자
103(3-11) 좌절을 겪어보아야
104(3-12) 치욕과 재앙
105(3-13) 자랑하지 않는 학문
106(3-14) 세상을 덮을 공로
107(3-15) 네 가지 유형
108(3-16) 천하의 이치
109(3-17) 가슴을 크게 열고
110(3-18) 실질
111(3-19) 궐의호문闕疑好問
112(3-20) 절정에서 돌아서라
113(3-21) 꺼려야 할 세 가지
114(3-22) 뒤돌아볼수록 넓어지는 시야
115(3-23) 되돌려 주어야 할 네 가지
116(3-24) 복과 노고로움
117(3-25) 비바람 몰아치는 역경
118(3-26) 남보다 앞서는 자
119(3-27) 개과안분改過安分
120(3-28) 마음대로 누리다가는
121(3-29) 지족知足
122(3-30) 하늘이 도와주는 여덟 가지
123(3-31) 천리를 따름
124(3-32) 결정하는 자
125(3-33) 내가 할 일
126(3-34) 부귀빈천
127(3-35) 여덟 가지 해야 할 일
128(3-36) 허물 고치기를
129(3-37) 한 사람 일생
130(3-38) 바다와 봄기운
131(3-39) 대장부의 기개
132(3-40) 초야와 조정
133(3-41) 세속에서의 천박함
134(3-42) 네 가지 다짐
135(3-43) 내 몸과 외물
136(3-44) 공명부귀와 도덕문장
137(3-45) 곤욕과 영리
138(3-46) 맑고 진실함
139(3-47) 의취와 언동
140(3-48) 심술, 용모, 언어
141(3-49) 심신에 무익한 것들
142(3-50) 안타까움
143(3-51) 군자가 중시하는 것
144(3-52) 내할 나름
145(3-53) 내 탓
146(3-54) 해서는 안 될 말
147(3-55) 출발점은 공경
148(3-56) 책이름과 격언
149(3-57) 신언검신愼言檢身
150(3-58) 적덕수신積德修身
151(3-59) 낮이나 밤이나
152(3-60) 육신과 우주
153(3-61) 칠척 육신
154(3-62) 네 가지 유의할 점
155(3-63) 총명한 자의 살핌
156(3-64) 작은 은혜
157(3-65) 정감과 이치
158(3-66) 온전한 우정
159(3-67) 핑계
160(3-68) 쉬운 일과 어려운 일
161(3-69) 편견
162(3-70) 세 글자
163(3-71) 품덕과 조예
164(3-72) 힘든 일을 상상하라
165(3-73) 여섯 가지 즐거움
166(3-74) 여섯 가지 의무
167(3-75) 가슴에 담아야 할 열두 글자
168(3-76) 잘난 체 하지 말라
169(3-77) 부귀와 빈천에서의 처신
170(3-78) 은혜와 실패
171(3-79) 세 등급의 자질
172(3-80) 세 등급의 선비
173(3-81) 마음, 입, 문
174(3-82) 지혜로움과 어리석음
175(3-83) 네 가지 상황
176(3-84) 세 가지 독
177(3-85) 편안할 때 위험을 염려하라
178(3-86) 천하의 형세
179(3-87) 재앙이 닥치더라도
180(3-88) 하늘이 복을 내릴 때
181(3-89) 갑자기 성공하면
182(3-90) 소인과 군자
183(3-91) 물과 기름
184(3-92) 음양의 이치
185(3-93) 칭찬 뒤에 숨은 화복
186(3-94) 발을 디딜 때마다
187(3-95) 분노와 과실
188(3-96) 부드러움과 강함
189(3-97) 손괘와 익괘
190(3-98) 부귀와 빈천
191(3-99) 검소함과 사치
192(3-100) 마음의 부자
193(3-101) 네 가지 살필 점
194(3-102) 연후에야
195(3-103) 병이 없는 이 몸
196(3-104) 초를 씹는 맛
197(3-105) 상반된 현상
198(3-106) 여유와 여지
199(3-107) 끝까지 가지 말라
200(3-108) 소화하기 어려운 음식
201(3-109) 할 수 없는 일들
202(3-110) 착한 일과 악한 일
203(3-111) 역류에서의 노젓기
204(3-112) 담은 크게, 마음은 작게
205(3-113) 성현과 호걸
206(3-114) 대장부와 아녀자
207(3-115) 치료하고 털어버려라
208(3-116) 점을 치고 기도한들
209(3-117) 겸손과 침묵
210(3-118) 정직과 화목
211(3-119) 아홉 가지 바른 태도
212(3-120) 여덟 가지 부족함
213(3-121) 인의예지신의 적
214(3-122) 상반된 인의예지신
215(3-123) 우직함과 간사함
216(3-124)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217(3-125) 소인과 군자의 재주

(附) 섭생攝生
218(3-126) 병을 물리치는 법
219(3-127) 여덟 가지 양생법
220(3-128) 원기를 소진시키는 것들
221(3-129) 느림
222(3-130) 신체의 훈련
223(3-131) 마음 다스림
224(3-132) 오행과 오장의 관계
225(3-133) 도는 안정에서 생겨나고
226(3-134) 천지의 화기
227(3-135) 다섯 글자의 수양법
228(3-136) 진심과 원기
229(3-137) 넘겨라
230(3-138) 줄여라
231(3-139) 말조심과 음식조절
232(3-140) 여섯 가지 상황과 마음 단련
233(3-141) 영고성쇠
234(3-142) 이수二?와 삼팽三彭
235(3-143) 젊을 때 지은 병과 죄
236(3-144) 주색
237(3-145) 장수와 단명

四. 돈품류敦品類
238(4-1) 시련과 단련
239(4-2) 인품과 품격
240(4-3) 치욕과 천박함
241(4-4) 장부와 비부
242(4-5) 남자와 대인
243(4-6) 아랫사람 대하기
244(4-7) 훈련되지 않은 성공
245(4-8) 신분에 걸맞게
246(4-9) 빈천할 때와 부귀를 누릴 때
247(4-10) 귀한 사람 앞에서
248(4-11) 은혜의 빚
249(4-12) 화和와 정正
250(4-13) 면전의 칭찬보다는
251(4-14) 구미호와 백설조
252(4-15) 목숨과 재물
253(4-16) 재물을 탐내다가
254(4-17) 벽합璧合과 서향書香
255(4-18) 사잠四箴

五. 처사류處事類
256(5-1) 처리하기 어려운 일일수록
257(5-2) 일이 없을 때
258(5-3) 곧은 것과 비뚤어진 것
259(5-4) 급할수록
260(5-5) 반성할 줄 모르는 자
261(5-6) 하루하루 꾸준히
262(5-7) 포용과 인내
263(5-8) 버릴 것은 버려라
264(5-9) 박복
265(5-10) 한가함을 얻어라
266(5-11) 한가함과 부지런함
267(5-12) 자신의 일과 남의 일
268(5-13) 자신의 일처럼
269(5-14) 공公과 명明
270(5-15) 시비의 바깥
271(5-16) 당사자
272(5-17) 투偸와 난亂
273(5-18) 달권達權과 장려長慮
274(5-19) 내려놓을 수 있는 것
275(5-20) 채찍과 노
276(5-21) 진실한 마음, 거짓된 마음
277(5-22) 성심과 입지
278(5-23) 제 뜻만 고집하지 말라
279(5-24) 이명심공理明心公
280(5-25) 헛된 문장
281(5-26) 진짜 소인, 진짜 군자
282(5-27) 풍속과 대체大體
283(5-28) 사람을 논할 때
284(5-29) 이익과 의義
285(5-30) 대사大事와 호사好事
286(5-31) 일과 물건
287(5-32) 일 처리
288(5-33) 기회


090 격언련벽格言聯璧 2/2

六. 접물류接物類
289(6-1) 애매한 일
290(6-2) 아무리 분명할지라도
291(6-3) 유혹
292(6-4) 원한을 해소하는 법
293(6-5) 방관자일 경우
294(6-6) 조용한 분위기
295(6-7) 밝음
296(6-8) 거꾸로 하라
297(6-9) 부드러움과 눌변
298(6-10) 지혜와 우둔함
299(6-11) 마음을 비워
300(6-12) 비방과 원망
301(6-13) 용납과 화해
302(6-14) 귀만 사용하라
303(6-15) 그저 있을 수 있는 일
304(6-16) 논리의 시비
305(6-17) 대인과 후덕함
306(6-18) 손해 보기를 긍정하는 정도
307(6-19) 염퇴廉退
308(6-20) 존심存心
309(6-21) 오솔길에서
310(6-22) 말하지 말라
311(6-23) 궁지에 몰린 도적
312(6-24) 화근과 치욕
313(6-25) 은혜와 위엄
314(6-26) 위엄과 시혜
315(6-27) 관후한 자
316(6-28) 인습
317(6-29) 쉽게 믿지 말라
318(6-30) 여유
319(6-31) 다 쓰지 않은 아름다움
320(6-32) 사랑하는 마음, 미워하는 마음
321(6-33) 자신의 허물
322(6-34) 평판과 관찰
323(6-35) 근원과 근거
324(6-36) 미움의 잣대
325(6-37) 멀리 해야 할 소인
326(6-38) 소인을 방비할 때
327(6-39) 악담과 칭송
328(6-40) 사심을 제거하라
329(6-41) 말조심
330(6-42) 악과 재앙
331(6-43) 입을 세 겹으로 봉하라
332(6-44) 남 헐뜯음
333(6-45) 인정이란
334(6-46) 부귀와 빈천의 차이
335(6-47) 열 가지 스승
336(6-48) 인물 관찰법
337(6-49) 남에게 취할 덕목
338(6-50) 견뎌내어야 할 남의 성격
339(6-51) 수용하라
340(6-52) 간악한 사람
341(6-53) 지나치면 안 된다
342(6-54) 드넓은 우주
343(6-55) 만나는 사람마다
344(6-56) 가을 기운, 봄기운
345(6-57) 자신을 잘 다스리는 자
346(6-58) 남을 사랑하는 데도
347(6-59) 향 싼 종이에 향내나듯
348(6-60) 급히 굴지 말라
349(6-61) 쉽게 친하기 어려운 사람
350(6-62) 아첨으로 접근해 오는 자
351(6-63) 단아한 사람
352(6-64) 소인과 군자의 드러남
353(6-65) 모시기 어려운 사람
354(6-66) 칼끝의 꿀
355(6-67) 작은 원수
356(6-68) 선비의 분노
357(6-69) 즐거운 때라고
358(6-70) 가볍게 허락하지 말라
359(6-71) 돌에 숨은 옥
360(6-72) 한담에서 주의할 일
361(6-73) 꿈 이야기
362(6-74) 얼굴을 맞대고
363(6-75) 남의 악을 공격할 때
364(6-76) 호향과 궐당
365(6-77) 지극한 논리
366(6-78) 느긋함의 승리
367(6-79) 재주 자랑
368(6-80) 곧은 도
369(6-81) 모든 것이 뜻대로 되랴
370(6-82) 꿈속 같은 허망한 삶
371(6-83) 인忍과 서恕
372(6-84) 원한과 화근
373(6-85) 남에게 주는 모욕과 상처
374(6-86) 알아야 할 네 가지 상황
375(6-87) 남과 자신의 입장
376(6-88) 미리 해야 할 세 가지
377(6-89) 어찌할 꺼나
378(6-90) 예와 은혜
379(6-91) 자랑하지 말라
380(6-92) 남의 책
381(6-93) 들어가지 말라
382(6-94) 세 종류의 말투
383(6-95) 가슴을 얼게 하는 것
384(6-96) 부족한 것
385(6-97) 하늘이 하는 일, 내가 하는 일
386(6-98) 허물과 악행
387(6-99) 잘못된 질문
388(6-100) 초심과 말로
389(6-101) 혼란을 겪어보면
390(6-102) 마음의 상처
391(6-103) 아주 작은 일로 인해
392(6-104) 세 가지 원리
393(6-105) 질투와 반목

七. 제가류齊家類
394(7-1) 다섯 가지 근본
395(7-2) 부모와 형제
396(7-3) 세 가지 마음가짐
397(7-4) 신분에 따른 마음가짐
398(7-5) 그대도 부모가 되리라
399(7-6) 며느리의 역할
400(7-7) 부모님 뜻을 이어야 할 일
401(7-8) 혼인과 재물
402(7-9) 제사와 무덤
403(7-10) 형제와 아내
404(7-11) 형제와 자손
405(7-12) 아름다운 언행
406(7-13) 등불의 심지와 기름
407(7-14) 덕을 쌓기가 어려우니
408(7-15) 전생과 내세
409(7-16) 시서와 근검
410(7-17) 원인과 결과
411(7-18) 독서와 교육
412(7-19) 똑똑한 자제
413(7-20) 재앙이 되는 혜택
414(7-21) 교육의 제 일장
415(7-22) 제 한 몸부터
416(7-23) 학문과 경륜
417(7-24) 친구 사귐의 실수
418(7-25) 창성하는 집안
419(7-26) 집안에서의 예절
420(7-27) 정처와 후처
421(7-28) 노복과 아내
422(7-29) 용서할 수 없는 일
423(7-30) 노비와 주인
424(7-31) 집안과 향리
425(7-32) 사치와 인색함
426(7-33) 권세와 이익
427(7-34) 하늘은 잠에서 일어났는데
428(7-35) 비상구

八. 종정류從政類
429(8-1) 백성은 아들손자
430(8-2) 백성의 부모
431(8-3) 쉬운 일과 어려운 일
432(8-4) 자신부터 깨끗이
433(8-5) 엄격함과 관용
434(8-6) 선양을 찬양하기에는
435(8-7) 형벌과 교화
436(8-8) 초목도 살려줌에랴
437(8-9) 동료의 환심
438(8-10) 현달해야 할 이유가 없다
439(8-11) 사퇴할 줄 알아라
440(8-12) 한 사람을 위하여
441(8-13) 하루만 머물러도
442(8-14) 하늘의 감찰
443(8-15) 호응과 응험
444(8-16) 작위를 가진 거렁뱅이
445(8-17) 참새와 호랑이
446(8-18) 청렴에 긍지를 갖되
447(8-19) 근면과 검소
448(8-20) 청렴함과 탐람함
449(8-21) 관직 생활에서 경계할 일
450(8-22) 길사吉士, 속리俗吏, 적신賊臣
451(8-23) 자신의 봉양을 위한 벼슬살이
452(8-24) 백성의 입장에서
453(8-25) 자신의 직분
454(8-26) 군자와 소인의 관직생활
455(8-27) 직업과 권세
456(8-28) 평민과 위정자
457(8-29) 사대부의 역할
458(8-30) 처녀가 제 몸 아끼듯이
459(8-31) 법을 지키기를
460(8-32) 무고한 사람
461(8-33) 손톱의 가시
462(8-34) 관직의 높낮이
463(8-35) 예단과 예산
464(8-36) 관리의 방비
465(8-37) 무고한 소송
466(8-38) 어리석은 아들
467(8-39) 관리와 백성
468(8-40) 예가 너무 번거로우면
469(8-41) 강제로 하지 말라
470(8-42) 변경과 결정
471(8-43) 알맞은 곳에서
472(8-44) 선배와 후배
473(8-45) 인습과 개혁
474(8-46) 천하와 만세
475(8-47) 유치한 발상
476(8-48) 삼대의 기준
477(8-49) 큰 지혜
478(8-50) 세 가지 잘난 점
479(8-51) 안민安民과 찰리察吏
480(8-52) 공법과 사사로운 원수
481(8-53) 무아無我와 애인愛人
482(8-54) 근본을 주인으로
483(8-55) 요체와 관건
484(8-56) 사람을 살려주라
485(8-57) 난신과 폭군
486(8-58) 정기와 원기
487(8-59) 원기와 인재

九. 혜길류惠吉類
488(9-1) 복을 모아들이고
489(9-2) 덕업과 선행
490(9-3) 독서와 착한 일
491(9-4) 산과 바다처럼
492(9-5) 말조심
493(9-6) 족함을 알면
494(9-7) 궁달과 길흉
495(9-8) 거울과 양심
496(9-9) 마음의 농토
497(9-10) 마음 밭
498(9-11) 양보와 손해
499(9-12) 마음의 씨앗
500(9-13) 귀신의 살핌
501(9-14) 독서를 통하지 아니하고는
502(9-15) 음덕을 쌓아
503(9-16) 원기와 본심
504(9-17) 소홀함의 응보
505(9-18) 마귀와 신
506(9-19) 하루 종일
507(9-20) 만물의 힘
508(9-21) 미물의 생명
509(9-22) 귀한 오곡
510(9-23) 채식
511(9-24) 목숨의 장단
512(9-25) 조물주가 혐오하는 것
513(9-26) 편견을 버려라
514(9-27) 복과 장수
515(9-28) 주역의 겸괘
516(9-29) 본색인
517(9-30) 자애와 용인
518(9-31) 양지와 측은지심
519(9-32) 복을 받겠다고
520(9-33) 천금을 소비하여
521(9-34) 복전福田과 양약良藥
522(9-35) 스승을 존경하는 자는
523(9-36) 목숨과 재물
524(9-37) 제공할 수 있는 것들
525(9-38) 험한 길 나그네
526(9-39) 과거시험과 음덕
527(9-40) 공경과 연민
528(9-41) 효자와 인인
529(9-42) 그림자와 메아리
530(9-43) 음덕양보
531(9-44) 정한 이치
532(9-45) 눈앞과 죽은 뒤
533(9-46) 죽기를 각오하고
534(9-47) 악한 일과 귀신
535(9-48) 박복한 사람
536(9-49) 더욱 복이 얇아진다
537(9-50) 여덟 가지 복
538(9-51) 살기와 생의生意
539(9-52) 보배와 복
540(9-53) 화제 밖의 화제
541(9-54) 가꾸어야 할 여덟 가지
542(9-55) 복지福地와 동천洞天
543(9-56) 이러한 아름다움
544(9-57) 분수의 안과 밖
545(9-58) 안락와安樂窩와 청량산淸?散
546(9-59) 청량대淸?臺와 안락와安樂窩
547(9-60) 산수山水와 화죽花竹
548(9-61) 만족과 한가함
549(9-62) 족함을 알면
550(9-63) 앞길과 재물
551(9-64) 오월吳越과 삼상參商
552(9-65) 네 가지 마음가짐
553(9-66) 여덟 가지 바꾸어야 할 일들
554(9-67) 원칙과 도리
555(9-68) 은거와 빈천 속에도
556(9-69) 입과 글
557(9-70) 수신修身과 우현友賢
558(9-71) 굶주리지 않으려면
559(9-72) 명경지수
560(9-73) 나의 치료약
561(9-74) 아름다운 꽃
562(9-75) 열다섯 가지 일상의 일들

十. 패흉류悖凶類
563(10-1) 거부해서는 안 될 일
564(10-2) 권세와 재물
565(10-3) 자신의 죗값
566(10-4) 복을 덜어내는 짓
567(10-5) 부박함과 비루함
568(10-6) 지위가 높을수록
569(10-7) 기機와 교巧
570(10-8) 각박한 말, 천박한 짓
571(10-9) 음덕陰德과 음악陰惡
572(10-10) 집안의 운세
573(10-11) 천당과 지옥
574(10-12) 알아주기를 바라지 말라
575(10-13) 귀신이 앎이 있다면
576(10-14) 선악의 구별
577(10-15) 복을 누리고 있으면서
578(10-16) 봄 동산의 풀
579(10-17) 착한 일, 악한 일
580(10-18) 종족의 사랑
581(10-19) 귀신도 도와 줄 일
582(10-20) 애물과 사심
583(10-21) 고량을 쌓아놓고
584(10-22) 일념에 따라
585(10-23) 영험한 거북
586(10-24) 사람이란
587(10-25) 서당 훈장 자리
588(10-26) 믿을 수 없는 경우라면
589(10-27) 방자하게 구는 자
590(10-28) 불쌍한 부나비
591(10-29) 부나비와 성성이
592(10-30) 부나비와 파리 떼
593(10-31) 미끼 달린 낚시바늘
594(10-32) 일장춘몽
595(10-33) 길인과 흉인
596(10-34) 인인仁人과 비부鄙夫
597(10-35) 오월도 한 집안
598(10-36) 샘이 마르면
599(10-37)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600(10-38) 만물의 찌꺼기
601(10-39) 기욕 때문에
602(10-40) 사라질 권세
603(10-41) 부귀영화의 단 맛
604(10-42) 겉치레 공부
605(10-43) 가시가 가득한 들판
606(10-44) 곱절로 길어지는 시간
607(10-45) 죽음이 오기 전에
608(10-46) 다섯 가지 병통
609(10-47) 재물과 사람
610(10-48) 진짜 부끄러움
611(10-49) 너무 정점에 오르면
612(10-50) 하늘에 부끄러운 일
613(10-51) 천도를 외설스럽게 하는 것
614(10-52) 죄 중에 큰 죄
615(10-53) 악 중에 큰 악
616(10-54) 창보다 무서운 것
617(10-55) 때맞추어 오는 비
618(10-56) 세상인심
619(10-57) 소부巢父와 진중陳仲
620(10-58) 빗대어 나무라는 말
621(10-59) 염량의 세태
622(10-60) 재물 싸움
623(10-61) 천하보물과 경국지색
624(10-62) 오획烏獲과 왕장王?
625(10-63) 풍속이 무너지니
626(10-64) 복을 지을 좋은 기회
627(10-65) 흥망화복
628(10-66) 재앙 속의 더 큰 재앙

부록

1. '原序'
2. '重刻序'
Author
금영,임동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