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대 수학교육 박사(Ph. D.), 차세대 교과서, 주제중심 교과서 및 융합형 교과서 연구책임자, 2009 초등 수학교과서 집필위원, 2015 수학과 교육과정 심의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 2015 개정 초등 수학교과서 연구 및 3학년 집필 책임교수, 한국수학교육학회 및 대한수학교육학회 부회장, 서울교대 과학영재교육원 지도교수, 서울교대 수학교육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서울교육대학교에서 미래의 초등학교 교사들을 양성하고 현재 초등 수학교과서를 집필하고 있는 명실상부 우리나라 수학교육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학자이자 교육 전문가이다. 박만구교수는 전 세계 수학교육의 흐름을 파악하고, 우리나라에 보다 나은 수학교육을 도입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고 연구하고 있다. 그는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려면 무엇보다 아이들이 수학을 좋아해야 한다고 말한다. ‘즐거운 수학’이라는 모토 아래 놀이와 교구를 활용한 수학 교육을 제안하고, 더 이상 어려운 수학이 아닌 아이 스스로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친근한 수학, 생각하는 수학의 길을 제시하고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대학교 수학 저서로 『구성주의와 학국수학교육』, 『초등수학교육론』, 『수학교육 평가론』 등을 집필했다.
미국 조지아대 수학교육 박사(Ph. D.), 차세대 교과서, 주제중심 교과서 및 융합형 교과서 연구책임자, 2009 초등 수학교과서 집필위원, 2015 수학과 교육과정 심의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 2015 개정 초등 수학교과서 연구 및 3학년 집필 책임교수, 한국수학교육학회 및 대한수학교육학회 부회장, 서울교대 과학영재교육원 지도교수, 서울교대 수학교육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서울교육대학교에서 미래의 초등학교 교사들을 양성하고 현재 초등 수학교과서를 집필하고 있는 명실상부 우리나라 수학교육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학자이자 교육 전문가이다. 박만구교수는 전 세계 수학교육의 흐름을 파악하고, 우리나라에 보다 나은 수학교육을 도입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고 연구하고 있다. 그는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려면 무엇보다 아이들이 수학을 좋아해야 한다고 말한다. ‘즐거운 수학’이라는 모토 아래 놀이와 교구를 활용한 수학 교육을 제안하고, 더 이상 어려운 수학이 아닌 아이 스스로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친근한 수학, 생각하는 수학의 길을 제시하고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대학교 수학 저서로 『구성주의와 학국수학교육』, 『초등수학교육론』, 『수학교육 평가론』 등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