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2장과 23장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하느님에게 외아들을 번제물로 바치라는 명령을 받은 이후, 모리야 산에서 수행하기까지 신앙인이자 한 아들의 아버지로서의 갈등에 대해 살펴보고 믿는 자의 자세에 관한 대답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Contents
들어가는 글
제1부 명령 앞에서(창세22,1-2)
제2부 출발을 준비하면서(창세 22,3)
제3부 3일간의 여정(창세22,4)
제4부 모리야 산으로 오르다(창세 22,5-8)
제5부 모리야 산 정상에서(창세22,9-19)
나가는 글
Author
송봉모
예수회 신부. 로마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에 성서와 인간 시리즈, 성서 인물 시리즈, 요한복음산책 시리즈와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예수-탄생과 어린 시절」, 「예수-새 시대를 여심」, 「예수-우리의 발걸음을 아빠 하느님께로」,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을 위한 The Lord Calls My Name, Wounds and Forgiveness 등이 있다.
예수회 신부. 로마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에 성서와 인간 시리즈, 성서 인물 시리즈, 요한복음산책 시리즈와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예수-탄생과 어린 시절」, 「예수-새 시대를 여심」, 「예수-우리의 발걸음을 아빠 하느님께로」,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을 위한 The Lord Calls My Name, Wounds and Forgiveness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