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무 무지개 택배 1~3세트

수상한 주문
$42.12
SKU
9791167552747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Mon 05/20 - Fri 05/24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Wed 05/15 - Fri 05/17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4/03/31
Pages/Weight/Size 168*228*0mm
ISBN 9791167552747
Categories 어린이 > 3-4학년
Description
1권 책 소개

무엇이든, 무슨 일이 있어도, 무조건 배달하는 무무무 무지개 택배
엉망진창 적힌 주소, 빙글빙글 도는 상자, 택배에 감춰진 비밀은?

13세 이하의 어린이 손님만 받는다는, 이름도 희한한 택배 회사, 무무무 무지개 택배. 무엇이든, 무슨 일이 있어도, 무조건 비밀을 지키며 배달한다는 무지개 택배 회사의 정체는 무엇일까? 또 이곳에서 배달을 맡은 아이들은 어떤 사연을 지니고 있을까?

2권 책 소개

잃어버린 택배도 배달해 드려요!
누가 남의 물건의 가치를 함부로 판단할 수 있을까?

성호는 시구와 함께 가난한 친구 윤성이를 골탕 먹이려다 그만 윤성이의 택배를 잃어버리고 성호는 ‘잃어버린 택배 사연’을 무지개 택배에 접수한다. 하지만 순지가 제대로 배달한 택배는 이웃집의 실수로 똑같은 다른 물건과 섞여 버리고 만다. 한술 더 떠서 성호랑 시구는 서로를 탓하며 순지를 힘들게 한다. 어떤 게 진짜 윤성이의 운동화인지가 알 수 없게 되었는데, 사이가 나빠진 성호와 시구는 급기야 진품과 위조품(짝퉁) 논란까지 벌인다.

3권 책 소개

이제 안 보이는 택배도 배달해 드립니다!

13세 이하의 어린이가 신청한 택배를 무조건 배달해 주는 곳, 무지개 택배. 그런데 이번에 들어온 의뢰는 진짜 특이하다. 바로 눈에 안 보이는 마음을 배달하라는 것.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에게 수줍은 자신의 마음을 배달해 달란다. 무지개 택배는 과연 어떤 방식으로 무사히 마음을 배달할까? 풋풋한 사랑의 마음이 상대의 말 한마디에 푹 꺼져 당황하고 실망하게 된 의뢰인. 상대의 행동을 오해한 의뢰인은 배달원 만지에게 배달을 취소해 달라고 말하게 되는데…. 과연 만지는 이틀 안에 무사히 배달을 완료할 수 있을까?
Contents
1권 차례

프롤로그
골목 끝 택배 회사_14
끔찍한 곳으로 갈 수 없어_26
뒤죽박죽 엉망진창_41
나는 택배의 비밀을 알고 있거든_56
연기처럼 사라질 수도 있어_71
강도필의 비밀_84
만세! 드디어 배달 완료다!_98
강도필의 그림자_114
그림자 택배 회사_129
에필로그
작가의 말

2권 차례

프롤로그
새로운 2팀_12
사라진 택배 상자_22
4001호가 수상하다_32
똑같은 운동화 두 켤레_43
정말 친구였던 거 맞아?_54
귀신이 곡할 노릇 _65
명지의 등장_75
찢어진 택배 상자 안에!_88
답답해 담으로 가지 않으려면_97
미안해하지 말자_109
진정한 친구_119
작가의 말

3권 차례

프롤로그
익숙한 동네_18
사라진 택배 상자_35
그림자 깍지_48
조끼가 없어졌다!_61
택배를 보낸 아이는?_76
키도 덩치도 작은 아이 _89
택배 회사로 돌아갈 수 있을까?_103
마음 배달 완료_116

에필로그
작가의 말
서평
Author
박현숙,백대승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기다려』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위풍당당 왕이 엄마』 『수상한 도서관』 『수상한 화장실』 『수상한 운동장』 『수상한 기차역』 『수상한 방송실』 『수상한 놀이터』 『궁금한 아파트』 『궁금한 편의점』 『빨간 구미호 - 사라진 학교 고양이』 『고민 해결사 콧구멍 11호 - 귀뚜라미 방송 사고』 등 많은 책을 썼습니다.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기다려』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위풍당당 왕이 엄마』 『수상한 도서관』 『수상한 화장실』 『수상한 운동장』 『수상한 기차역』 『수상한 방송실』 『수상한 놀이터』 『궁금한 아파트』 『궁금한 편의점』 『빨간 구미호 - 사라진 학교 고양이』 『고민 해결사 콧구멍 11호 - 귀뚜라미 방송 사고』 등 많은 책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