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을 전공하여 전북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을 가르치며 글로벌융합대학의 학장을 맡고 있다. 미국 City Univ. of New York, Graduate School에서 '의미와 권력에 있어서 투쟁과 질서'로 박사학위(문화인류학전공)를 받았다. 주요 관심 분야는 미국 현대와 한국 근현대 문화로 문화의 현대화 과정과 제국/식민의 글로벌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21세기 한국의 문화혁명』, 『근대라는 괴물』, 『아시아의 압축근대, 성장 그리고 사회변화』(공저), 『한국의 압축근대와 생활세계』(공저), 『서구근대서사와 서구중심주의』, 『서구근대개념과 서구우월주의』, 『문화창조도시, 전주』(공저), 『전북의 축제』,『[전북의 생활문화 100년』,『전주의 문화정체』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문화해석을 넘어」, 「문화투쟁」, 「Globalization and Recent Changes to Daily Life in the Republic of Korea」, 「What is Korean Culture, Anyway?」 등 다수가 있다.
인류학을 전공하여 전북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을 가르치며 글로벌융합대학의 학장을 맡고 있다. 미국 City Univ. of New York, Graduate School에서 '의미와 권력에 있어서 투쟁과 질서'로 박사학위(문화인류학전공)를 받았다. 주요 관심 분야는 미국 현대와 한국 근현대 문화로 문화의 현대화 과정과 제국/식민의 글로벌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21세기 한국의 문화혁명』, 『근대라는 괴물』, 『아시아의 압축근대, 성장 그리고 사회변화』(공저), 『한국의 압축근대와 생활세계』(공저), 『서구근대서사와 서구중심주의』, 『서구근대개념과 서구우월주의』, 『문화창조도시, 전주』(공저), 『전북의 축제』,『[전북의 생활문화 100년』,『전주의 문화정체』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문화해석을 넘어」, 「문화투쟁」, 「Globalization and Recent Changes to Daily Life in the Republic of Korea」, 「What is Korean Culture, Anyway?」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