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면 가슴 벅차요. 살아 숨을 쉰다는 건 얼마나 신기한 일인가요?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생각은 얼마나 반짝이는 빛인가요? 물려받은 유산을 알아챈다는 건 얼마나 신선한 감동인가요? 수백, 수천 년을 잇는다는 건 얼마나 놀라운 파동인가요? 연세대학교에서 세상 공부를 하고,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글공부를 한 뒤, 신문사 신춘문예에 동화 『꽃 관』이 당선되어 작가가 됐어요. 지금까지 『우리나라 세계기록유산』, 『우리, 함께 살아요!』, 『호랑이골 떡 잔치』,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 『여우제삿날』, 『코레아 우라:안중근, 하얼빈 11일간의 기록』 등 여러 책을 썼어요.
아침에 눈을 뜨면 가슴 벅차요. 살아 숨을 쉰다는 건 얼마나 신기한 일인가요?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생각은 얼마나 반짝이는 빛인가요? 물려받은 유산을 알아챈다는 건 얼마나 신선한 감동인가요? 수백, 수천 년을 잇는다는 건 얼마나 놀라운 파동인가요? 연세대학교에서 세상 공부를 하고,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글공부를 한 뒤, 신문사 신춘문예에 동화 『꽃 관』이 당선되어 작가가 됐어요. 지금까지 『우리나라 세계기록유산』, 『우리, 함께 살아요!』, 『호랑이골 떡 잔치』,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 『여우제삿날』, 『코레아 우라:안중근, 하얼빈 11일간의 기록』 등 여러 책을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