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잔 혈액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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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1/05
Pages/Weight/Size 145*205*12mm
ISBN 9791191136197
Categories 건강 취미 > 건강에세이/건강기타
Description
늘 무거운 몸, 혈액이 보내는 SOS 신호일지도!?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혈액을 말끔하게 만들 수 있다


오염된 물이 흐르는 배수관은 정기적으로 청소를 하지 않으면, 끈적한 오염물이 벽면에 달라붙어 물의 흐름을 방해하고, 그 상태로 방치하면 배수관은 이내 막혀버린다. 혈액이 오염되면 혈관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깨끗하지 않은 혈액은 찐득찐득, 끈적끈적, 껄쭉껄쭉하다. 이처럼 오염된 혈액은 몸에 독소가 쌓이게 하고 또한 온몸에 산소와 영양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산소 결핍과 영양 부족을 초래한다. 안타깝게도 특별한 질병이 없어도 혈액은 쉽게 오염된다. 건강하다고 자부하는 사람조차 막상 검사해보면 ‘혈액 상태에 문제’가 발견되는 사례가 매우 흔하다.

‘만성 피로’‘어깨 결림’‘오한과 부종’ 등 어딘가 늘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뭐, 이 정도는 괜찮겠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있다. 또한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를 간과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사실 이는 매우 위험한 일이다. 원인 모를 불편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혈액이 더러워지고 있으니, 대책이 필요해!’라는 몸의 경고로 인식해야 한다.

더러워진 혈액, 막힌 혈관은 상태가 웬만큼 심각하지 않은 한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병원 진찰의 필요성을 느낄 때’는 상태가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혈액과 혈관에 문제가 생겨 어느 날 갑자기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처럼 목숨과 직결되는 질병을 맞닥뜨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나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 우리 몸에서는 오래되고 더러워진 혈액이 매일 깨끗한 새 혈액으로 교체된다. 이른바 ‘정기적 청소’가 날마다 이루어지고 있다. 요컨대 몇 살이 됐든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 맑은 혈액을 만드는 데 ‘너무 늦은 때’는 없다. 누구나 정기적인 혈액 청소를 촉진하고 혈액 오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혈액을 청소하는 수프’를 고안하였다. 1일 1잔, 최소한 2주 동안 꾸준히 먹어보자. 혈액이 자연스레 맑아져서 몸과 마음이 한결 가뿐해질 것이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Contents
들어가는 말
늘 무거운 몸, 혈액이 보내는 SOS 신호일지도!?
혈액도 혈관도 청소하지 않으면 큰일날 텐데
수프를 먹고 정기적인 청소를
당신의 혈액 오염도 체크
왜, 지금, ‘혈액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수프’ 인가?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영양소를 응축!
쉽고 간편하게 만든다. 신경 쓰이는 증상별 응용 레시피
혈액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수프가 시험을 받았어요!

제1장 당신의 혈액이 위험하다

혈액 검사의 수치는 정상이라도 혈액 흐름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혈액이 더러워지는 4가지 원인
혈액이 더러워진 상태란?
유형① 과도한 스트레스가 원인인 ‘밥풀형 끈적끈적한 혈액’
유형② 혈당이 너무 많아서 생기는 ‘벌꿀형 찐득찐득한 혈액’
유형③ 중성지방이 많을 때 ‘설탕형 껄쭉껄쭉한 혈액’
중성지방의 진짜 공포는 ‘매우 나쁜 콜레스테롤’를 증가
치주병균에 의해 오염된 혈액은 장내 환경을 악화시키다
혈액을 오염시키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 산소’ 청소가 필요해!
‘벌꿀형 끈적끈적한 혈액’의 부산물, 당화가 노화를 촉진한다

제2장 찰랑찰랑 혈액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다
혈액을 말끔한 청소로 핑핑(씽씽) 생활


혈액의 오염을 제거하면 혈압이 떨어진다
깨끗한 혈액을 가진 사람은 살이 쉽게 빠지고 잘 찌지 않는다
혈액이 깨끗해지면 세포 생성·교체가 정상화되어 피부, 머리카락, 손톱 상태가 좋아진다
혈류가 개선되면 어깨 결림이나 부종이 단번에 개선된다
모세혈관 혈류를 개선하여 냉증과 오한을 해결한다
혈액 순환을 개선하여 감염병에 지지 않는 면역력 만들기
혈류가 막히면 뇌에 큰 타격! 치매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혈액이 더러워진 상태로는 장내 환경을 개선할 수 없다
‘혈액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수프’로 쉽게 지치지 않고 피로 회복력 높은 몸 만들기
자궁으로 가는 혈류를 개선하면 생리통이 완화된다
‘혈관력’을 길러서 혈액 청소를 자동화하기

제3장 당신의 생활 습관은 적절합니까?
그 습관이 혈액을 더럽히고 있다


흡연은 백해무익
술은 마시는 방법에 따라 ‘독’도 되고 ‘약’도 된다
‘빨리 먹기·많이 먹기’는 혈당치 스파이크를 부른다
혈당치·중성지방 문제를 유발하는 건강식품에 주의를!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운동 부족도, 운동 과잉도 안 돼
편식이 심하면 근육이 줄어든다
과도한 스트레스가 혈액을 더럽힌다

제4장 혈액을 깨끗하게 만드는 식사법과 영양소
아름다운 혈액을 실현하는 ‘혈액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수프’


지금 ‘혈액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수프’가 필요한 이유
1일 필요한 단백질량은 체중 1㎏당 1g
‘달걀을 많이 먹으면 몸에 해롭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1일 달걀 5개로 알부민을 섭취한다
‘혈액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수프’를 식사 초반에 먹고 혈당치 급상승을 예방한다

제5장 수프 한 그릇으로 ‘혈액을 말끔하게 청소’

간편해서 지속하기 쉽다 수프의 원료에 뜨거운 물을 붓기만 하면 돼!
혈액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수프를 슬기롭게 활용하는 방법
혈액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수프의 원료 만드는 법
혈액을 말끔하게 청소하고 깨끗하게 해주는 성분이 담긴 수프다!
배[腹] 안이 깨끗해진다
두부 튀김과 우엉과 당근 수프 / 버섯 듬뿍 수프 / 참마와 낫토 수프 / 큰실말과 후[?] 수프
근육량을 늘린다
닭가슴살과 콩을 넣은 토마토 수프 / 브로콜리와 닭가슴살 수프
구강 환경을 정비
부드러운 죽 스타일로 달걀을 듬뿍 섭취하는 찰보리와 표고버섯 수프
체온을 올린다
보글보글 양파와 참치 수프
피로가 풀린다
단호박과 호토 수프 / 순두부찌개 스타일 수프 / 닭가슴살과 양배추 수프
수면의 질을 높인다
새우와 셀러리를 넣은 아시안 수프
집중력을 높인다
고등어 시금치 카레 수프
혈당치 급상승을 억제
파드득나물과 미역을 넣은 당면 수프
저자의 강력 추천 ‘달걀’ 레시피
파래 달걀말이 / 달걀·굴·토마토 볶음 / 파 듬뿍 삼겹살 달걀말이

제6장 혈액을 말끔하게 청소, 플러스로 할 수 있는 일

혈액이 지나는 길을 튼튼히 만들다
간 기능 저하는 혈액 오염을 조장한다
양질의 수면이 혈액을 말끔하게 정화하다
혈액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식품 ‘8가지 식품’을 매일 먹는다
하체 근육을 단련하여 혈액을 말끔하게 청소를 촉진한다
걷기는 혈액을 말끔하게 청소의 지름길
치주병(齒周病) 악화를 막고 혈액을 더럽히지 않는 노력을
침 분비를 촉진하여 혈액을 건강하게

나가는 말
참고문헌
Author
구리하라 다케시,최화연
구리하라클리닉 도쿄 니혼바시 원장. 1951년 니이가타현에서 태어났다. 1978년 기타사토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후 도쿄여자의과대학 소화기질환센터 내과에 들어가 1987년부터 도쿄여자의과대학에서 소화기내과, 특히 간질환을 전공하였고 2005년에 교수로 취임하였다. 2004년 중국 중의연구원 객원교수, 2007년 게이오기주쿠대학 교수로 취임하였다. 2008년에 소화기질환, 대사증후군 등 생활습관병 예방과 치료에 중점을 둔 ‘구리하라클리닉 도쿄 니혼바시’를 개원하였다. 신문, 방송, 잡지 등 미디어에서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인기를 얻었다. ‘찰랑찰랑 혈액’ 제창자로 알려져 있다.
구리하라클리닉 도쿄 니혼바시 원장. 1951년 니이가타현에서 태어났다. 1978년 기타사토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후 도쿄여자의과대학 소화기질환센터 내과에 들어가 1987년부터 도쿄여자의과대학에서 소화기내과, 특히 간질환을 전공하였고 2005년에 교수로 취임하였다. 2004년 중국 중의연구원 객원교수, 2007년 게이오기주쿠대학 교수로 취임하였다. 2008년에 소화기질환, 대사증후군 등 생활습관병 예방과 치료에 중점을 둔 ‘구리하라클리닉 도쿄 니혼바시’를 개원하였다. 신문, 방송, 잡지 등 미디어에서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인기를 얻었다. ‘찰랑찰랑 혈액’ 제창자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