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분, 읽기만 해도 경제의 기본지식이 쌓인다!
카드뉴스처럼 설명은 짧고, 재밌게! 시각 자료는 풍부하게!
내신, 입시 및 논술 준비까지 한번에 [1·1 1 시리즈]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
비트코인, 최저임금제, 주식… 10대에게도 필수가 된 경제지식을 쉽고 재밌게 공부하는 방법은 없을까?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는 중·고등 교과서 속 필수개념부터 최신 뉴스와 신문에서 뽑은 개념을 통해 경제의 기본지식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교 내신 및 입시에도 즉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험에 출제빈도가 높은 개념까지 모두 모았다.
경제공부가 처음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환율에 따라 달라지는 류현진 선수의 연봉, 윤여정 배우 수상소감 속에 숨어 있는 경제키워드 등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개념을 설명한다. 텍스트보다 이미지에 익숙한 아이들을 위해 1분이면 하나의 개념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다채로운 시각 자료와 함께한 짧고 명쾌한 설명이 가장 큰 특징이다. 외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머릿속에 저절로 저장된다.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정치공부
필리버스터, 패스트트랙, 헌법재판소, 교섭단체…. 시사 뉴스부터 시험에 이르기까지 단골로 등장하는 정치개념! 정치를 처음 공부하는 청소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사례를 들어 정치개념을 소개했다. 친구들과 함께 볼 영화를 고르고, 축제에서 입을 티셔츠를 고르는 과정 또한 정치임을 설명하며 정치에 대한 부담을 낮춰준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바탕으로 빈부격차를 설명하고, BTS와 봉준호 감독을 통해 민간 외교관의 개념을 재미있게 알려준다. 텍스트보다 이미지에 익숙한 청소년들을 위해 1분이면 하나의 개념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설명은 짧고 명쾌하게, 시각 자료는 다채롭게 구성했다. 외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머릿속에 저절로 저장된다. 또한 각 장마다 「정치로 세상 읽기」 코너를 통해 요즘 떠오르는 정치적 쟁점 및 시사성 있는 내용을 다루어, 논술 및 토론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Contents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
머리말
1장 경제개념
001 희소성 : 세상의 귀한 것들은 왜 비쌀까?
002 기회비용 : 세상에 공짜 점심이 존재하지 않는 까닭은?
003 효율성과 형평성 : 파이를 크게 만들까? 공평하게 나눌까?
004 시장 : 당근마켓도 경제학에서 시장이 되는 까닭은?
005 경제활동 : 학생인 나도 경제활동을 하고 있을까?
006 공공재 : 무료 공원과 상하수도 시설, 왜 정부가 만들까?
007 대체재와 보완재 : “꿩 대신 닭”과 ‘치맥’에 얽힌 비밀은?
008 정상재와 열등재 : 주머니 사정이 좋아질 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009 실업 : 일하지 않으면 모두 실업자일까?
010 주식 vs. 채권 : 목돈을 굴리는 두 가지 방법은?
011 외부효과 : 왜 사람들은 생각보다 독감예방접종을 적게 할까?
012 공기업의 민영화 : 국가는 왜 운영하던 기업을 민간에 팔까?
013 공유경제 : ‘소유’해야만 ‘소비’할 수 있을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경제개발 vs. 환경보호, 합리적 선택은 무엇일까?_환경오염과 합리적 선택
경제로 세상 읽기 Ⅱ 공유경제 세상에서는 모두 행복할까?_공유경제의 빛과 그림자
2장 경제현상
014 밴드왜건 효과 : 왜 상품 판매에 SNS 입소문이 중요할까?
015 스노브 효과 : 고고한 백로가 소비하는 방법은?
016 콩코드의 오류 : 손해를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017 경기순환 : 국가경제에도 바이오리듬이 있을까?
018 인플레이션 : 자장면 가격은 왜 오르기만 할까?
019 디플레이션 : 물가가 떨어지는 것은 왜 공포일까?
020 스태그플레이션 : 엎친 데 덮친 격, 가장 위험한 경제 상황은?
021 넛지 효과 : 슬쩍 찔러 보니 나타나는 의외의 효과는?
022 시장실패 : ‘보이지 않는 손’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까?
023 정부실패 : 정부는 만능 해결사가 될 수 있을까?
024 젠트리피케이션 : 핫한 동네가 떴다가 금방 지는 이유는?
025 도덕적 해이 : 운전자보험에 가입하면 왜 안전 운전에 소홀해지기 쉬울까?
026 지역경제블록 : 가까운 나라끼리 경제적으로 힘을 합치면?
027 공유지의 비극 : 주인이 없는 목초지에서 무슨 일이 생길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석유 부자였던 베네수엘라 국민은 왜 살기 힘들어졌을까?_초인플레이션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인간은 합리적 존재라는 가정, 맞는 것일까?_행동경제학
3장 경제역사
028 자본주의의 역사 : 자본주의의 얼굴도 바뀔 수 있을까?
029 상업 자본주의 : 자본주의에도 태아의 시기가 있었다?
030 산업혁명 : 인류의 풍요를 가져온 사건은 무엇일까?
031 산업 자본주의 : 자본주의는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을까?
032 독점 자본주의 : 변질된 자본주의가 식민지를 찾기 시작한 이유는?
033 대공황 :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역사상 최악의 경기침체는?
034 뉴딜정책 : 대공황 해결을 위해 정부가 꺼내든 새로운 카드는?
035 수정 자본주의 : 자본주의의 역사를 새롭게 고쳐 쓰는 방법은?
036 석유파동 : 주유소에 기름이 모자랐던 시기가 있었다?
037 신자유주의 : ‘철의 여인’ 대처 총리는 왜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을까?
038 세계 금융위기 : 금융시장을 덮친 미국 월 스트리트에서 시작된 위기는?
039 일본의 버블경제 : 일본의 빛나는 전성 시대는 어떻게 끝났을까?
040 3저 호황 : 우리나라 경제의 최대 황금기는 언제였을까?
041 1997년 외환위기 : 한국 경제의 역사를 뒤바꾼 최대의 위기는 언제였을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어두운 미래를 다룬 디스토피아 영화가 많은 이유는? _4차 산업혁명과 미래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코로나19 이후 정부에서는 왜 재난지원금을 주었을까? _재난지원금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4장 경제학자
042 애덤 스미스 :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지배한다?
043 데이비드 리카도 : 나라 간 무역은 왜 모두에게 이득이 될까?
044 장 바티스트 세 : 공급이 먼저일까, 수요가 먼저일까?
045 토머스 맬서스 : 인구 증가가 사회의 재앙일까?
046 앨프리드 마셜 : 수요와 공급, 가위의 양날과 비슷한 까닭은?
047 카를 마르크스 : 자본주의는 정말 멸망할까?
048 소스타인 베블런 : 사람들은 왜 명품 브랜드를 좋아할까?
049 존 메이너드 케인스 : ‘보이지 않는 손’이 정말 만능 해결책일까?
050 조지프 슘페터 :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기업가 정신은 무엇일까?
051 폴 새뮤얼슨 : 경제의 모든 문제, 세 가지로 통한다?
052 로널드 코스 : 층간소음 문제를 강제력 없이 해결하는 방법은?
053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 새로운 자유주의의 길을 개척한 경제학자는?
054 조지 애컬로프 : 중고차 시장에 점점 불량 차만 남는 까닭은?
055 토마 피케티 : 어떻게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 온 걸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2차선 터널에서 한쪽 차선만 막힌다면?_터널 효과와 소득과 분배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세계적인 부자 워런 버핏은 왜 부자들로부터 세금을 더 걷자고 했을까?
_부유세 도입 논란
5장 경제제도
056 시장경제 :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제도는 무엇일까?
057 계획경제체제 : 정부의 명령과 계획으로 경제가 굴러간다면?
058 예금자보호제도 : 은행이 파산하면, 내 예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059 중앙은행 : 우리나라 화폐는 어디에서 탄생할까?
060 최고가격제 : ‘반값 우유’ 정책 때문에 우유 가격이 치솟았다?
061 최저임금제 : 정부가 임금의 최저 기준을 정하는 이유는?
062 누진세 : 돈을 많이 벌수록 세금도 많이 내야 할까?
063 예산제도 : 정부는 어떻게 나라 살림을 꾸릴까?
064 경제협력개발기구 : ‘OECD 기준’은 왜 뉴스의 단골 멘트가 되었을까?
065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 정부가 불공정한 게임 규칙을 바로잡을 수 있을까?
066 경제안정화정책 : 경제의 적절한 체온 유지, 정부와 중앙은행이 할 수 있을까?
067 재정정책 : 정부가 돈을 풀거나 거두어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068 금융정책 : 헬리콥터로 돈을 뿌리면 어떻게 될까?
069 고정환율제도 vs. 변동환율제도 : 환율을 정하는 두 가지 방법, 무엇이 유리할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최저임금제, 근로자에게 도움이 될까?_최저임금제를 둘러싼 논란
경제로 세상 읽기 Ⅱ 국가가 전 국민에게 매달 공짜월급을 나눠 준다면?_기본소득제 도입 찬반 논란
6장 경제지표
070 국내총생산 : 국가경제의 키와 몸무게도 잴 수 있을까?
071 국민총생산 : 한국 가수가 벌어들이는 외화는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 통계에 포함될까?
072 경제성장률 : 경제가 성장 중인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073 물가지수 : 마트의 물건이 비싸지면 물가가 오른 걸까?
074 빅맥지수 : 햄버거는 어떻게 물가를 재는 기준이 되었을까?
075 기준금리 : 이자율에도 ‘기준’이 있을까?
076 코스피지수 : 투자자를 웃고 울게 만드는 주식 가격 변화를 알아보는 방법은?
077 비트코인 : 투기의 수단일까, 미래의 새로운 화폐일까?
078 로렌츠 곡선과 지니계수 : 빈부격차를 숫자로 나타낼 수 있을까?
079 십분위분배율 : 불평등을 측정할 수 있을까?
080 상대적 빈곤율 : 우리나라의 빈곤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일까?
081 실업률 : 백수처럼 보이지만 실업자가 아닌 이유는?
082 환율 : 외국 돈과 우리나라 돈, 어떤 비율로 교환될까?
083 외환보유고 : 정부가 외화 비상금을 마련해 두는 까닭은?
084 국제수지 : 정부도 다른 나라와의 거래를 장부에 적어 둘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잘살아 보세”라는 말대로 우리는 행복해졌을까?_GDP와 행복지수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야구 선수 류현진은 환율이 오르면 좋아할까?_환율변동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7장 경제법칙
085 생애주기가설 : 왜 안정적으로 소비해야 할까?
086 수요법칙 : 헐값으로 물건을 팔아도 이득을 볼 수 있을까?
087 공급법칙 : 상품의 가격이 비싸지면 생산자들은 어떻게 행동할까?
088 균형가격 : 수요와 공급을 교통정리하는 시장의 신호등은?
089 수요의 변동과 수요량의 변동 : 담배 소비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090 수요의 가격탄력성 : 마트의 정육 코너는 왜 안쪽에 있을까?
091 공급의 가격탄력성 : 농부들이 풍년을 싫어한다?
092 가격차별 : 놀이동산의 가격표 구성은 왜 복잡할까?
093 규모의 경제 : 많이 만들면 만들수록 유리해진다?
094 국민소득 삼면등가의 법칙 : 오늘 내가 쓴 돈은 어디로 흘러갈까?
095 필립스 곡선 : 실업과 물가, 왜 동시에 잡기 어려울까?
096 저축의 역설 : 저축을 너무 많이 해도 문제다?
097 샤워실의 바보 : 국가경제의 온도 조절, 왜 실패하기 쉬울까?
098 게임이론 : 눈치 보기 게임이 왜 더 불리할까?
099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 좋아하는 음식은 계속 먹어도 안 질릴까?
100 빈곤의 악순환 : 가난한 나라가 계속 가난해지는 이유는?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코로나19와 마스크의 경제학_상품의 탄력성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왜 산유국들은 석유 생산량을 쉽게 낮추지 못할까?_산유국이 처한 죄수의 딜레마
경제로 세상 읽기 Ⅲ 돈이 많을수록 행복할까?_돈과 행복 사이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정치공부
머리말
1장 정치개념
001 정치의 탄생 : 골치 아픈 정치, 왜 생긴 걸까?
002 정치의 의미 : 축제에서 함께 부를 노래를 정하는 것도 정치일까?
003 정치과정 : 정치는 어떤 경로로 국민의 요구를 반영할까?
004 좌파·진보 vs. 우파·보수 : 왜 진보는 좌파이고, 보수는 우파일까?
005 시민과 국민 : 왜 민주 시민은 있는데 민주 국민은 없을까?
006 좋은 정치와 나쁜 정치 : 일진과 독재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007 정치권력 : 합법적으로 얻은 권력은 정당하고, 폭력적으로 얻은 권력은 부당할까?
008 법치주의 : 사람들이 ‘법대로’ 살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일까?
009 권력분립 : 민주주의 국가는 왜 번거롭게 정치권력을 쪼개는 걸까?
010 민주공화국 : 북한은 민주국가가 아닌데 왜 공화국이라 칭할까?
011 민주주의의 의미 : 민주주의를 왜 여행용 가방 같다고 말할까?
012 다수결의 원리 : 다수가 인정한다면 살인도 할 수 있는 걸까?
013 민주주의의 이념 : 민주주의는 왜 우사인 볼트와 여러분을 같은 출발선에 세우지 않을까?
014 직접민주주의 : 일반 국민이 법안을 내고 부패한 공직자도 파면할 수 있을까?
015 대의민주주의 : 나랏일은 대통령에게 맡기고, 국민은 뒷짐만 지고 있어도 될까?
016 자유민주주의와 사회민주주의 : 자유와 평등, 무엇이 중요할까?
정치로 세상 읽기 Ⅰ 우리 지역에 이런 시설은 안 돼!_님비현상
정치로 세상 읽기 Ⅱ 사회적 약자의 차별을 법으로 막을 수 있을까?_차별금지법
2장 국가형성
017 국가 : 서울에는 없고 바티칸에는 있는 게 뭘까?
018 국가의 기원 : 국가를 만든 건 인간의 본성일까, 계약일까?
019 야경국가 : 중앙이 먼저 생겼을까, 지방이 먼저 생겼을까?
020 지방자치 : 왜 지방자치를 풀뿌리민주주의라고 부를까?
021 지방자치단체 : 지역 주민들이 선출한 대표들은 어떤 일을 할까?
022 대통령제 : 대통령은 왜 국회가 아니라 국민에 대해서만 책임질까?
023 의원내각제 : 영국, 독일, 일본은 왜 총리가 나라를 대표할까?
024 이원정부제 : 프랑스는 왜 대통령과 총리가 최고 권력을 나눠 가질까?
025 입헌군주제와 전제군주제 : 21세기에도 왕이 통치하는 나라가 있다?
026 왕권신수설 : 옛날 왕들은 왜 신의 선택을 받았다고 주장했을까?
027 홉스의 사회계약설 : 인간은 왜 자연상태의 권리를 통치자에게 넘겨야만 할까?
028 로크의 사회계약설 : 국민은 어떤 경우 통치자에게 저항할 수 있을까?
029 루소의 사회계약설 : 루소는 왜 왕을 필요 없는 존재로 보았을까?
030 제국주의 : 19세기 유럽은 왜 다른 나라를 식민지로 만들었을까?
031 파쇼다 사건 : 아프리카의 나라들은 왜 국경선이 직선으로 그어져 있을까?
정치로 세상 읽기 Ⅰ 우리나라는 왜 아홉 번이나 헌법을 바꾸었을까?_헌법개정과 정부형태
정치로 세상 읽기 Ⅱ 국민의 신뢰가 국가의 미래를 바꾼다?_정치적신뢰
3장 정치학자
032 한비자 : 어떻게 해야 약한 나라가 강해질 수 있을까?
033 소크라테스 : 정치에서 참된 덕이 왜 중요할까?
034 플라톤 : 똑똑한 철인이 다스리는 나라는 과연 이상적일까?
035 아리스토텔레스 : 인간은 왜 정치적 동물일 수밖에 없을까?
036 마키아벨리 : 왕은 착해야 할까, 냉혹해야 할까?
037 스피노자 : 민중의 자유를 잘 보장할 수 있는 국가체제는 무엇일까?
038 몽테스키외 : 입법·행정·사법의 권력을 왜 나누자고 했을까?
039 칼 마르크스 : 마르크스는 왜 착한 자본가는 없다고 주장했을까?
040 해럴드 라스웰 :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의 진심은 무엇일까?
041 노엘레 노이만 : 자신의 생각이 다수의 생각과 다르면 왜 자신감이 떨어질까?
042 새뮤얼 헌팅턴 : 유럽과 이슬람은 왜 사이가 나쁠까?
정치로 세상 읽기 Ⅰ 리더의 권력은 어디서 나올까?_『군주론』과 〈브이 포 벤데타〉 속 정치권력
정치로 세상 읽기 Ⅱ 경제적 불평등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_〈오징어 게임〉으로 보는 빈부격차
4장 정치역사
043 아테네 민주정치 : 아테네 시민들은 어떻게 정치에 마음껏 참여할 수 있었을까?
044 도편추방제 : 한낱 도자기 조각으로 어떻게 독재자를 쫓아냈을까?
045 명예혁명과 독립전쟁 : 부르주아 계급은 절대 왕정을 어떻게 무너뜨렸을까?
046 프랑스 혁명 : 프랑스 국기의 색깔은 왜 파란색·흰색·빨간색일까?
047 2월 혁명 : 러시아 시위대는 어떻게 차르 정부를 무너뜨렸을까?
048 볼셰비키 혁명 : 레닌의 볼셰비키는 어떻게 권력을 장악했을까?
049 차티스트 운동 : 빈부와 성별에 차이를 두지 않는 보통선거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050 베스트팔렌 조약 : 유럽에서 최초의 주권 국가는 어떻게 등장했을까?
051 국제연맹 : 제1차 세계대전 후에 등장한 국제연맹은 왜 힘없는 조직이 되었을까?
052 홀로코스트 : 나치 독일은 어떤 과정을 거쳐 유대인을 학살했을까?
053 국제연합 : 국제연합은 이전의 국제연맹과 어떤 점이 다를까?
054 중국의 공산화 : 중국은 어떻게 사회주의 국가가 되었을까?
055 냉전체제의 형성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는 왜 냉전으로 치달았을까?
056 냉전체제의 변화 : 냉전체제는 어떻게 무너지게 되었을까?
057 우주 경쟁 : 미국과 소련은 왜 우주 개발을 놓고 경쟁했을까?
058 유럽연합 : 유럽의 경제는 어떻게 통합되었을까?
정치로 세상 읽기 Ⅰ 이스라엘과 아랍은 왜 끊임없이 싸울까?_팔레스타인 분쟁
정치로 세상 읽기 Ⅱ 국제사회 문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_현실주의와 자유주의
5장 선거제도
059 정당 : 의석이 없는 정당들은 어떤 일을 할까?
060 여당과 야당 :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의 여야는 어떻게 다를까?
061 정당제도 : 정당은 몇 개가 있어야 좋을까?
062 언론과 여론 : 표현의 자유를 왜 헌법으로 보장할까?
063 이익집단과 시민단체 : 노동조합과 시민단체는 목적하는 바가 같을까?
064 선거 : 나무토막 왕을 뽑을까, 황새 왕을 뽑을까?
065 선거관리위원회 : 선거관리위원회는 왜 행정기관이 아닐까?
066 선거구법정주의 : 선거구가 왜 불덩이 도마뱀을 닮게 되었을까?
067 선거공영제 : 가난한 후보자가 선거비용을 돌려받으려면 얼마를 득표해야 할까?
068 선거의 4대 원칙 : 차별 없이, 1표씩, 비밀스럽게, 직접 투표하는 이유는?
069 세계 이색 선거제도 : 기권 방지를 위해 대리 투표를 허용한다고?
070 최초의 선거 :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 선거는 언제였을까?
071 만 18세 선거권 : 청소년은 투표하기에 아직 어린 나이일까?
072 선거구제 : 한 선거구에서 몇 명의 대표를 뽑는 것이 좋을까?
073 대표자 결정 방식 :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려면 대표를 어떻게 뽑아야 할까?
074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 국회의원 선거는 왜 투표용지가 두 장일까?
075 출구조사 : 출구조사 결과는 왜 자주 틀릴까?
정치로 세상 읽기 Ⅰ 정당의 후보, 국민이 직접 선출할 수 있다?_국민참여경선제
정치로 세상 읽기 Ⅱ 왜 세대별로 정치 성향이 다를까?_유행어 속 정치와 세대 갈등
6장 국가기관
076 헌법 : 수많은 법들을 품고 있는 단 하나의 법은?
077 헌법재판소 : 헌법재판소와 일반 재판소는 어떻게 다를까?
078 국회와 국회의원 : 국회의원들은 국회에서 무슨 일을 할까?
079 국회 본회의와 각종 위원회 : 국회 안에는 왜 그리 위원회가 많을까?
080 국회의 권한 : 법안을 통과시키면 국회의 할 일은 끝나는 걸까?
081 교섭단체 : A의원은 40분간 연설하는데, B의원은 15분만 발언하는 이유는?
082 행정부의 조직과 기능 : 행정부의 대국민 서비스가 사법부와 다른 이유는?
083 대통령의 역할 : 대통령은 합법적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084 국무총리의 역할 : 우리나라 국무총리는 미국의 부통령과 무엇이 다를까?
085 감사원과 사법부 : 행정부의 안팎에서 활동하는 두 감시자의 역할은?
086 옴부즈맨 : 현대판 암행어사인 옴부즈맨은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087 법원과 재판 : 무죄를 선고받은 사람이 반드시 결백한 것은 아닌 이유는?
088 검찰과 경찰 : 범죄를 다루는 두 기관은 이름만큼이나 하는 일도 비슷할까?
정치로 세상 읽기 Ⅰ 국회의원, 몇 명이 적절할까?_국회의원 의석수
정치로 세상 읽기 Ⅱ 전쟁 대신 평화를 지키는 군대가 있다?_UN 평화유지군
7장 정치이슈
089 인사청문회 : 우리나라 고위 공직자는 어떻게 면접을 볼까?
090 패스트트랙 : 패스트트랙은 법안 날치기와 무엇이 다를까?
091 필리버스터 : 국회의원들이 끼니도 거르고 용변도 참아가며 계속 발언하는 이유는?
092 SNS 선거전 : 유튜브가 대통령 선거 결과를 바꿀 수도 있다고?
093 촛불집회 : 우리나라에서 촛불집회는 왜 시위가 아니라 문화제일까?
094 레임덕 : 임기 말의 대통령은 왜 레임덕에 빠질까?
095 국민청원 : 가끔씩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들여다봐야 하는 이유는?
096 브렉시트 : 영국은 왜 유럽연합을 탈퇴했을까?
097 워터게이트 : 미국의 닉슨 대통령은 왜 사임했을까?
098 포퓰리즘 : 포퓰리즘은 대중을 현혹하는 매표 행위에 불과한 걸까?
099 징벌적 손해배상 : 악의적인 가해 행위는 어떻게 처벌해야 효과적일까?
100 안전보장이사회 : 겨우 5개 국가가 UN의 결정을 좌지우지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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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원,승지홍
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는 교사. 한국교원대학교 일반 사회교육과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쳤다. 대학 졸업 후 중·고등학교에서 사회 교사로서 경제, 사회문화, 역사, 지리 등 다양한 사회 과목을 약 10년간 가르쳤다. 학생들이 자칫 지루하게 생각하거나 암기 과목으로 여기는 사회 과목을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이러한 소망으로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에서 활동하며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독도를 부탁해』, 『미술관 옆 사회교실』, 『경제 선생님, 스크린에 풍덩』, 『독도 바로알기 대회 한 권으로 끝내기』를 비롯하여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경제법칙』, 『토론하는 십대를 위한 경제+문학 융합 콘서트』,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 등의 책을 집필했다.
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는 교사. 한국교원대학교 일반 사회교육과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쳤다. 대학 졸업 후 중·고등학교에서 사회 교사로서 경제, 사회문화, 역사, 지리 등 다양한 사회 과목을 약 10년간 가르쳤다. 학생들이 자칫 지루하게 생각하거나 암기 과목으로 여기는 사회 과목을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이러한 소망으로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에서 활동하며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독도를 부탁해』, 『미술관 옆 사회교실』, 『경제 선생님, 스크린에 풍덩』, 『독도 바로알기 대회 한 권으로 끝내기』를 비롯하여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경제법칙』, 『토론하는 십대를 위한 경제+문학 융합 콘서트』,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 등의 책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