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all the bright stars had disappeared, people in town fell into deep sadness’ 빛나는 별이 사라지자 마을 사람들은 슬픔에 빠졌어요.
하늘의 별이 모두 사라져 버린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괴물이 삼켜 버린 별들을 구하러 초록이, 노랑이, 주홍이 세 아이들이 출동합니다.
‘별을 삼킨 괴물’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토끼의 쫑긋쫑긋 귀, 악어의 날카로운 이빨, 원숭이의 길쭉길쭉 꼬리’ 등 여러 가지 동물들의 모습을 닮은 괴물의 모습을 다양한 의태어로 표현하여 아이들이 동물의 특징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개정된 초등학교 1학년 2학기 교과서에 수록된 창작동화 『별을 삼킨 괴물』이 영문판 『Who Swallowed All The Stars?』로 출간되었습니다.
Author
민트래빗 플래닝
더 높게 보고, 더 깊게 생각하는 동화를 만드는 민트래빗 플래닝은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와 그림을 쓰고 그리는 동화 기획 전문 그룹이다.
더 높게 보고, 더 깊게 생각하는 동화를 만드는 민트래빗 플래닝은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와 그림을 쓰고 그리는 동화 기획 전문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