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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Wreath 웰컴 리스

행운을 부르는 플라워 초대장
$19.85
SKU
9788992119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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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10/25
Pages/Weight/Size 185*254*14mm
ISBN 9788992119764
Categories 건강 취미 > 취미기타
Description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드는 플라워 행잉 리스!
사계절 소재를 이용한 46가지 작품 수록!


국내 최초로 플라워 리스만을 전문으로 엮은 실용서이다. 리스의 본고장 독일의 강림절에서 유래된 웰컴 리스. 독일 플로리스트 저자가 그간의 노하우로 엄선한 46가지 다양한 디자인과 테크닉의 리스 작품을 수록하였다. 미니 장미나 천일홍, 스타티스 같이 흔히 알고 있던 드라이플라워 소재의 한계에서 벗어나 계절별 활용할 수 있는 소재와 리스 만들기를 제대로 배워볼 수 있다. 손재주가 없어도 꽃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리스에 대한 색다른 영감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샘솟게 해줄 것이다.
Contents
리스를 시작하며
리스의 의미와 유래
리스 디자인에 관하여

BASIC
WREATH


기본 도구와 재료 Ⅰ
기본 도구와 재료 Ⅱ
리스 기본 테크닉 Ⅰ
리스 기본 테크닉 Ⅱ
리스 소재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유칼립투스
계절별 드라이가 가능한 소재들

SPRING
WREATH


황금빛 금전운을 부르는 노란 미모사
수줍은 사랑의 약속 미모사&화이트 스타티스
바람 타고 들려오는 희망의 종소리 핑크 에리카
당신께 내 모든 것을 드리리 꽃냉이&골든볼
기쁜 소식을 알려주는 봄의 전령사 버들강아지
남쪽에서 불어오는 매화 향기 호주 매화
사랑을 부르는 천국의 색상 천조초
드라이 장미의 대표 강자 자나 장미
바스락바스락 종이꽃 로단테
신비의 베일 유사

SUMMER
WREATH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초록 향기 허브
마음을 비추는 하얀 눈꽃송이 샹들리에 화이트 안개꽃
청량감을 주는 그린 테라피 롱리프 유칼립투스
심신의 안정을 가져다 주는 천연 방향제 라벤더
희망의 내일을 기다리며 스모그트리
시원하고 쌉싸름한 맥주의 향기 홉 덩굴
한 여름날의 달콤한 추억 숲 속 열매
풍류의 상징 위성류
여린 듯 강한 자연의 향기 미니 루드베키아

AUTUMN
WREATH


고운 빛 그대로 간직되는 앤티크 수국&열매 유칼립투스
풍요로운 황금빛 계절 그레빌리아 골드
짧아서 아쉬운 가을을 붙잡아 둘 가을 단풍
예로부터 액운을 물리치는 나무 감태나무
풍요와 평화의 상징 올리브 가지
본격적인 리스의 계절 니콜 유칼립투스
내게 주어진 운명 느티나무&너도밤나무
번영과 화합의 열매가 맺어지길 모감주
가을, 겨울에 사용하기 좋은 열매들

WINTER
WREATH


겨울 황무지에서 꽃피우는 강한 힘 스콜지아
피톤치드계의 새로운 강자 블루아이스&자작나무
오늘도 평안하시길 구럼비
비염에 좋은 은은한 향기 구니&남천 열매
시들지 않는 사랑 아마란서스
새해 복을 나누는 노란 열매 유주
머지않아 봄이 올 거예요 제니스타&실아카시아
깊어가는 겨울의 정취 낙엽송
달콤한 사랑의 표현 핑크 시넨시스
은빛 겨울 시네리아 유칼립투스

SILK&PRESERVED FLOWER
WREATH


핑크빛 사랑을 보존하는 수국 프리저브드
트리 대신 심플한 리스 고사리&아스파라거스
포근한 온기로 스며들길 라그라스&목화
평화로운 날들을 기원하며 올리브 실크플라워
꽃처럼 아름다운 꿈만 꾸길 마크라메 드림캐처
Author
김지해
기획과 편집, 사진 일을 하는 북에디터이자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용인에서 플라워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며, 꽃과 디자인에 관한 클래스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일상에서 향기로운 꽃과 책이 전하는 위안을 나누며 꽃과 빈티지, 책과 사진 등 앞으로도 좋아하는 것들을 일로 만들어 상생 가능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 저서로는《행복을 바느질하다》《그녀들의 작업실》《처음 여행 멜번》이 있다.
기획과 편집, 사진 일을 하는 북에디터이자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용인에서 플라워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며, 꽃과 디자인에 관한 클래스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일상에서 향기로운 꽃과 책이 전하는 위안을 나누며 꽃과 빈티지, 책과 사진 등 앞으로도 좋아하는 것들을 일로 만들어 상생 가능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 저서로는《행복을 바느질하다》《그녀들의 작업실》《처음 여행 멜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