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원회관을 견학갔을 때 실시간으로 보여지는 독도의 영상을 보고 신기하고 놀랍기도 했다. 하지만 애국가 가사처럼 ‘길이 보전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역사공부를 하면서 알게 되었다. 힘을 키워서 우리의 영토를 지켜내고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역사적 소명임을 이 책은 감동적으로 전해주고 있다. - 고등학생 유샛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한다. 이 만화책은 그냥 재미있는 전쟁만화가 아니다. 흥미진진한 줄거리는 물론이고 역사적 감동까지 얻을 수 있는 정말 좋은 만화책이다. 강의실에서도 배울 수 없는 살아있는 역사의식을 가르쳐주는 책으로 적극 추천한다. - 대학원생 김은성
Contents
제1장 도화선(導火線)
제2장 발화(發火)
제3장 태풍의 눈
제4장 권모술수(權謀術數)
제5장 배달회(倍達會)
제6장 독도분쟁(獨島紛爭)
제7장 무서운 음모(陰謀)
제8장 도발(挑發)
제9장 국제재판(國際裁判)
제10장 단군(檀君)의 자손들
제11장 난세(亂世)
제12장 동해(東海)는 푸르고
제13장 죽음으로 지키라
제14장 독도유린(獨島蹂躪)
제15장 한민족의 분노(憤怒)
제16장 폭풍전야(暴風前夜)
제17장 프로젝트 배달대첩(倍達大捷)
제18장 조국(祖國)의 이름으로
Author
안철주
[스포츠서울]과 [보물섬], [챔프], [팡팡] 등의 잡지에서 작품을 연재하였다. 기독선교신문 만화칼럼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크리스천투데이, 제주기독신문 시사만화가이다.
[스포츠서울]과 [보물섬], [챔프], [팡팡] 등의 잡지에서 작품을 연재하였다. 기독선교신문 만화칼럼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크리스천투데이, 제주기독신문 시사만화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