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고등학교 교사.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민주주의연구소와 사회과학연구소에서 연구위원, 비판사회학회 회원으로 활동했다. 사회학을 연구하는 교사로서 진보적인 시각에서 사회학을 연구하면서 학교에서는 세계시민교육, 인문학교육, 미래사회교육에 관심을 두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전국연합학력평가 ‘사회ㆍ문화’ 출제위원, 국제계열 전문교과 인정도서 심의위원이다.
경기도교육청에서 발간한 세계시민 교과용 인정도서 『지구촌과 함께하는 세계시민』 교과서 집필위원이었고, 인천인문영재교육원의 강사와 운영총괄을 맡기도 했다. 재직했던 인천국제고등학교에서 세계시민 교육과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지도한 데 이어 최근에는 미래 교육에 관한 연구로 관심을 넓혀가고 있다. 저서로는 『관점 vs 관점: 미래 사회의 과학기술 논쟁지도』, 『(지구화 시대, 새로운 세대를 위한) 세계·정치경제 읽기』, 『어느 민주주의자의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읽기』, 『민주주의 체제하 자본의 국가 지배에 관한 연구: 삼성그룹을 중심으로』, 『삼성독재』 등이 있다.
인천국제고등학교 교사.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민주주의연구소와 사회과학연구소에서 연구위원, 비판사회학회 회원으로 활동했다. 사회학을 연구하는 교사로서 진보적인 시각에서 사회학을 연구하면서 학교에서는 세계시민교육, 인문학교육, 미래사회교육에 관심을 두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전국연합학력평가 ‘사회ㆍ문화’ 출제위원, 국제계열 전문교과 인정도서 심의위원이다.
경기도교육청에서 발간한 세계시민 교과용 인정도서 『지구촌과 함께하는 세계시민』 교과서 집필위원이었고, 인천인문영재교육원의 강사와 운영총괄을 맡기도 했다. 재직했던 인천국제고등학교에서 세계시민 교육과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지도한 데 이어 최근에는 미래 교육에 관한 연구로 관심을 넓혀가고 있다. 저서로는 『관점 vs 관점: 미래 사회의 과학기술 논쟁지도』, 『(지구화 시대, 새로운 세대를 위한) 세계·정치경제 읽기』, 『어느 민주주의자의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읽기』, 『민주주의 체제하 자본의 국가 지배에 관한 연구: 삼성그룹을 중심으로』, 『삼성독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