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가장 화려한 꽃밭을 보고 싶다면, 프로방스의 라벤더 vs 아를의 해바라기 환상의 해안도로를 따라 마음껏 달리고 싶다면, 리비에라 해안 vs 아말피 해안 가장 많은 순례자들이 찾는 성지가 궁금하다면, 로카마두르 vs 산 프란체스코 성당
그곳 vs 그곳, 1대 1 여행지 맞대결 여행지 선택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유럽 셀렉트 북
여러 나라가 모여 있는 방대한 유럽. 여행은 가고 싶은데 막상 어디를 가야할지 몰라 막막하거나, 여행 일정을 짜다가 둘 중 한 곳만 선택할 수밖에 없어서 고민해 본 적이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결정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여행서가 출간됐다.
《내가 가고 싶은 유럽 vs 유럽》은 유럽에서 꼭 가봐야 할 베스트 여행지를 테마별로 두 곳씩 비교해준다. 14개국 78곳의 유럽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15년 동안 32회에 걸쳐 유럽의 구석구석을 다닌 여행 작가가 뽑은 리스트로 선별되었다.
Contents
★특별부록★ 내가 가고 싶은 유럽 여행 지도
프롤로그
[순례자의 성지]
로카마두르 vs 산 프란체스코 성당
[프랑스 남부 언덕 마을]
에즈 vs 고르드
[화려한 꽃밭]
프로방스의 라벤더 vs 아를의 해바라기
[스페인의 랜드마크]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vs 알람브라 궁전
[아름다운 광장]
산 마르코 광장 vs 캄포 광장
[여인천하의 궁전]
베르사유 궁전 vs 쇤브룬 궁전
[예술가들이 사랑한 도시]
라벨로 vs 에트르타
[동화 속 성]
노이슈반슈타인 성 vs 세고비아 알카사르
[휴양지]
두브로브니크 vs 블레드
[신이 내린 자연]
카파도키아 vs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보석처럼 빛나는 중세 도시]
로텐부르크 vs 톨레도
[이색 마을]
치비타 디 바뇨레조 vs 마테라
[절벽 위의 수도원]
메테오라 수도원 vs 몬세라트 수도원
[신비한 동굴]
포스토이나 동굴 vs 카프리 섬 푸른 동굴
[철도 여행의 지존]
빙하 특급 vs 베르니나 특급
[2대 와인 산지]
부르고뉴 vs 토스카나
[하얀 마을]
산토리니 vs 네르하 & 프리힐리아나
[쌍둥이 수도원]
몽생미셸 vs 세인트 마이클 마운트
[동화마을]
체스키 크룸로프 vs 알베로벨로
[가톨릭 교회의 지존]
아야 소피아 성당 vs 산 피에트로 대성당
[로마인의 유산]
가르교 vs 로마 수도교
[고대 문명의 중심지]
에페소스 vs 파에스툼
[산악 드라이브 코스]
돌로미테 패스 vs 스위스 알프스 패스
[해안 드라이브 코스]
리비에라 해안 vs 아말피 해안
[정원의 여왕]
구엘 공원 vs 빌랑드리 정원
[상상력을 자극하는 로마 유적지]
포로 로마노 vs 폼페이
[그리스 신화 속 유적지]
델포이 vs 아크로폴리스
[경이로운 협곡]
론다 협곡 vs 베르동 협곡
[최고의 트레킹]
베르너 오버란트 vs 친퀘테레
[야경이 으뜸인 다리]
세체니 다리 vs 타워 브리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
리알토 다리 vs 카펠교
[선원들의 넋을 빼앗은 곳]
로렐라이 vs 소렌토
[현대 건축의 거장]
훈데르트 바서 vs 노먼 포스터
[미스터리 고대 유적지]
스톤헨지 vs 엑스테른슈타인
[유럽 최고의 전망대 TOP 10]
프레이케스톨렌
스르지 산
치터델러
구시가 교탑
에펠 탑
런던 아이
구시청사 타워
알카사바
하이델베르크 성
메트로폴 파라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