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전자식 변속기 편에서는 “+모터”에서 “+변속기”로 다단화 시대는 끝나고 말 것인가, 시장의 예측은 언제나 어렵다, IHS 오토모티브의 견해, 엔지니어링 회사·IAV의 제안 모터내장 4단 DHT, 4단 변속으로 유사 10단을 만들다, AGS 하이브리드의 충격, 엔진이나 모터 모두 더 이상 두렵지 않다, “+모터”가 아니라 “모터 고유”로 만들면 변속기는 계속 진화한다. 등으로 편성하였고 드라이브라인 편에서는 드라이브 트레인의 에너지 손실의 대부분은 “마찰”, 변속기 Q&AV, 구동계통 부품의 명칭과 역할, 효율을 추구하면 최종적으로는 “바퀴로 직결” 될까? 등으로 편성하였다.
Contents
004 전기장치로서의 변속기
006 “+모터”에서 “+변속기”로 이것이 다단화 시대의 끝인 것일까?
010 IHS 오토모티브의 견해는 이렇다.
016 엔지니어링 기업 IAV의 제안 모터 내장 4단 DHT
020 Case-1 4단 변속으로 유사 10단을 만들다.
024 Case-2 AGS 하이브리드의 충격
028 Case-3 엔진이나 모터 모두 더 이상 두렵지 않다.
034 Perspective 1. “내연기관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038 Perspective 2. “+모터”가 아니라 “모터를 전제로”한다면 변속기의 진화는 계속될 것이다.
042 Case-4 스텝비율을 추구하다가 “10”에 도달하다.
046 Case-5 적재 성능·견인 성능이 우선사항 요구하는 성능·수준도 차원이 다른 상용차량용 AT
052 Epilogue 변속기는 일시적으로 고전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반드시 부활할 것이다.
064 동력전달
066 Introduction1 자동차의 “구동시스템”을 들여다보다.
070 Introduction2 에너지 손실의 대부분은 “마찰”
072 Introduction3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CVT는 소수파
074 Introduction4 커버 비율 “8”의 시대 확대 경쟁은 끝났을까?
076 Chapter 1 변속기 Q&A
076 Q 01. 변속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078 Q 02. 유성기어는 어떤 일을 하나?
080 Q 03. AT는 어떤 순서로 설계할까?
082 Q 04. AT 안은 오일로 가득하다는데, 과연 사실일까?
084 Q 05. 앞으로 11단 이상의 AT가 등장할 가능성은?
086 Q 06. 감속비를 연속적으로 변화시킨다는 CVT는 어떤 구조로 변속할까?
088 Q 07. 체인방식 CVT와 벨트방식 CVT, 각각의 차이와 특징은?
090 Q 08. 앞으로는 MT도 스텝 AT처럼 다단화가 진행될까?
092 Q 09. MT는 감속비가 다른 기어 세트를 어떻게 전환(변속)할까?
094 Chapter 2 구동계통 부품의 명칭과 역할
098 Case Study 01 플라이휠
099 Case Study 02 클러치
100 Case Study 03 토크 컨버터
101 Case Study 04 프로펠러샤프트
102 Case Study 05 드라이브샤프트
105 Case Study 06 디퍼렌셜과 LSD
109 Case Study 07 허브 유닛
110 Epilogue 효율을 추구하면 최종적으로는 “바퀴로 직결”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