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미국을 강타한 영국풍 빅토리아 패션의 완벽한 재현!
31벌의 빈티지 의상, 3명의 피팅모델, 5종의 배경이 들어 있는 페이퍼돌 크라프트북
한껏 부푼 어깨, 잘록한 허리, 화려한 주름 장식의 드레스. 영화 〈오만과 편견〉에 등장할 것만 같은 고풍스러운 드레스와 각종 의상 31벌을 기분에 따라 마음껏 입혀볼 수 있는 책이다. 종이인형에 드레스를 입혀 19세기 런던, 파리, 뉴욕 등 세계 각지의 명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