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디자인과 설계, 시공을 하며 자신의 이름을 건 가구와 리빙 상품을 소개하는, 지금 시대 대중과 가장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디자이너. 인테리어 디자이너, 라이프 스타일리스트, 리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평범한 주부였던 조희선은 자신의 집을 직접 고친 노하우가 잡지에 소개된 것을 계기로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리빙 매거진, 프로젝트 전시 기획, 방송 진행 등 20년 가까이 폭넓은 활동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인테리어 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다.
삼성전자, 이건산업, 자코모, CJ O SHOPPING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함께 작업을 해왔으며 황신혜, 김명민, 유준상?홍은희 부부, 소이현, 김태균 등 스타들이 사랑하는 디자이너로도 알려져 있다. ‘바이 조희선’을 통해 디자인 스튜디오 ‘CCUMIM by’, 가구 및 리빙 상품 커머스 ‘TOOU by’, 라이프스타일 연구소 ‘C Lab by’를 운영하며 신한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교수로, SBS <좋은 아침> 하우스 진행자로도 활동 중이다.
공간 디자인과 설계, 시공을 하며 자신의 이름을 건 가구와 리빙 상품을 소개하는, 지금 시대 대중과 가장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디자이너. 인테리어 디자이너, 라이프 스타일리스트, 리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평범한 주부였던 조희선은 자신의 집을 직접 고친 노하우가 잡지에 소개된 것을 계기로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리빙 매거진, 프로젝트 전시 기획, 방송 진행 등 20년 가까이 폭넓은 활동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인테리어 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다.
삼성전자, 이건산업, 자코모, CJ O SHOPPING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함께 작업을 해왔으며 황신혜, 김명민, 유준상?홍은희 부부, 소이현, 김태균 등 스타들이 사랑하는 디자이너로도 알려져 있다. ‘바이 조희선’을 통해 디자인 스튜디오 ‘CCUMIM by’, 가구 및 리빙 상품 커머스 ‘TOOU by’, 라이프스타일 연구소 ‘C Lab by’를 운영하며 신한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교수로, SBS <좋은 아침> 하우스 진행자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