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액팅(STORYACTING)(큰글자도서)

스토리, ‘텔링’을 넘어서 ‘액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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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6/30
Pages/Weight/Size 200*295*30mm
ISBN 9791169834513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스토리가 완벽해지면, 한 사람의 인생도 하나의 작품이 될 수 있다. 위대한 사람의 삶의 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본받아야 할 스토리텔링의 포인트가 있다. 하나의 작품이 된 인생에는 흥미 있는 시나리오가 숨어있다. 그 시나리오를 우리의 삶에 응용해 강력한 스토리액팅의 에너지로 삼는 것은 오로지 독자의 생각에 달려있다.

이 책은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부는 누구나 생각하는 행복한 삶과 후회 없는 죽음을 위해 우리가 어떤 인생의 스토리텔링을 준비할 것인가에 관한 내용이고, 2부는 스토리텔링에서 나아가 행동하는 힘, 즉 스토리액팅의 동기를 얻고자 하는 것에 관한 내용이다. 스토리액팅의 방법을 얻기 위해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삶,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삶, 관계 속에서 자신을 완성하는 삶을 소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리더가 되려는 사람에게는 인생의 스토리텔링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것만으로 부족하며, 스토리액팅이 필요하다.
Contents
프롤로그

Chapter 1 리더의 인생, 스토리텔링을 위해

Part 1 리더의 스토리텔링을 위한 나침반 하나, 행복
1. 행복의 얼굴
2. 세잎클로버의 행복
3. 행복을 파는 가게는 없다
4. ‘근거 없는 희망’의 힘
5. 비교는 행복의 적(敵)
6. 감사, 행복의 절대조건
7. 행복을 찾아서

Part 2 리더의 스토리텔링을 위한 나침반 둘, 죽음
1. 죽음, 최고의 발명품일까?
2. 메멘토 모리
3. 버킷리스트를 실천하는 마음으로
4. 죽음 이후에 더 빛나는 삶의 가치
5. 후회 없는 죽음을 위해

Chapter 2 인생 시나리오의 실현을 위한 스토리액팅

Part 1 스토리액팅을 위한 나침반 하나, 시간
1. 만인에 평등한 시간
2. 전자 기기에 점령당한 개인의 시간
3. 카르페 디엠
4. 젊은이에게 주기엔 아까운 ‘젊음’
5. 합리적인 시간관리를 위해

Part 2 스토리액팅을 위한 나침반 둘, 도전
1. 하는 것이 힘
2. 실패, ‘도전’의 다른 이름
3. 임계점을 높여라
4. 러프에서 핀 꽃
5. 때늦은 도전은 없다
6. 도전의 에너지, 꿈과 열정을 품은 긍정 마인드
7. 긍정의 역습

Part 3 스토리액팅을 위한 나침반 셋, 관계
1. 혼자서 교향악 소리를 낼 수는 없다
2. 좋은 관계 맺기의 출발, 정성과 배려
3. 호감이 전략을 이길 수 있다
4. 스킨십에 소홀하지 말자
5. 가까운 사람부터 챙기자
6. 가끔은 고독과 친구가 되자
7. 좋은 관계가 행복의 밑거름

에필로그
참고문헌
Author
전영범
계성고, 고려대를 졸업한 언론학 박사(한양대)로 인문학과 사회과학, 나아가 예술을 통한 소통에 관심이 많다. 겸임교수로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에서 청춘들과 즐겁게 소통했고, 한양대와 서강대 언론대학원에서는 현역 언론인들과 미디어업계 종사자들에게 미디어산업 전반에 대한 지식을 나눈 바도 있다. 서울커뮤니티오케스트라 단장을 역임하는 동안에는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감성의 교감과 소통의 문제를 경험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클래식의 향기를 대중에게 전하고자 노력하기도 했다. 세종문화회관 자문위원으로 “모두를 위한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에 조언한 바도 있다. 콘텐츠의 스토리텔링, 그리고 콘텐츠의 커뮤니케이션, 미디어와 광고산업에 대한 관심으로 영화 관련 책 2권, 방송산업과 관련한 책 1권을 썼고, 2014년에는 교보문고 우수도서에 선정된 에세이 『다시 활짝 피어라』를 지은 바도 있다. 한국광고홍보학회 및 한국소통학회 이사를 지냈으며, 2019년에는 한국광고학회의 『광고지성총서』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현재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미디어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계성고, 고려대를 졸업한 언론학 박사(한양대)로 인문학과 사회과학, 나아가 예술을 통한 소통에 관심이 많다. 겸임교수로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에서 청춘들과 즐겁게 소통했고, 한양대와 서강대 언론대학원에서는 현역 언론인들과 미디어업계 종사자들에게 미디어산업 전반에 대한 지식을 나눈 바도 있다. 서울커뮤니티오케스트라 단장을 역임하는 동안에는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감성의 교감과 소통의 문제를 경험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클래식의 향기를 대중에게 전하고자 노력하기도 했다. 세종문화회관 자문위원으로 “모두를 위한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에 조언한 바도 있다. 콘텐츠의 스토리텔링, 그리고 콘텐츠의 커뮤니케이션, 미디어와 광고산업에 대한 관심으로 영화 관련 책 2권, 방송산업과 관련한 책 1권을 썼고, 2014년에는 교보문고 우수도서에 선정된 에세이 『다시 활짝 피어라』를 지은 바도 있다. 한국광고홍보학회 및 한국소통학회 이사를 지냈으며, 2019년에는 한국광고학회의 『광고지성총서』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현재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미디어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