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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보다 쉬운 시쓰기 시톡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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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11/30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91185025520
Categories 소설/시/희곡 > 비평/창작/이론
Description
시인들도 몰래 혼자만 숨겨 놓고 보는 시 창작의 교본!!
sns 보다 쉬운 시 쓰기 시;톡


직유법은 연장이다. 시적 문장의 기초인 직유법 사용설명서부터 시작해서 자유롭게 은유와 상징을 사용하는 방법까지 통쾌하게 끝내는 시 쓰기 교과서. 이 책은 시 쓰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언어 세공사를 위한 기술서이다.

이렇게 쉬운 방법은 놔두고, 왜 헤맸단 말인가? 술술술 시가 써지는 하루 5문장 직유 훈련. 3문장만 쓰면 한 편의 시가 되는 마법 같은 창작 방법. 시 쓰기를 망치는 10가지 요소를 꼼꼼히 분석해서 누구든지 자기 시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 책은 실제 강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수 많은 예시문과 첨삭 과정을 통해서 명쾌하게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성 시인들이 놓치거나 혹은, 외면할 수 있는 문제들에 관해서도 죽비처럼 따끔한 조언들이 책 구석구석에 보석처럼 박혀있다. 이제 좀 더 나은 시 쓰기는 온전히 당신의 몫이다.
Contents
1강 시작법5계
2강 아는 사람이 쓴 시는 쉬운데,모르는 시인이 쓴 시는 왜 어려울까
3강 문장의 꼬리를 잡아라
특강1 제목은 간판이다
4강 좋은 시집을 스승으로 삼으라
5강 라면봉지에서 배우는 시
특강2 행과 연,호흡에 대하여
6강 시간을 구체화하는 방법
7강 모든 것을 사물화하라
특강3 조사라는 옷
8강 은유 놀이
9강 상징 놀이
10강 낯섦으로의 여행
특강4 다시 시 쓰기가 막막할 때
Author
이대흠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과 조선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목포대 국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창작과비평]에 「제암산을 본다」외 6편의 시를, 1999년 [작가세계]에 단편소설 「있었다, 있다」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눈물 속에는 고래가 산다』,『상처가 나를 살린다』,『물속의 불』,『귀가 서럽다』가 있다. 현대시동인상, 애지문학상, 육사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시힘'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과 조선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목포대 국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창작과비평]에 「제암산을 본다」외 6편의 시를, 1999년 [작가세계]에 단편소설 「있었다, 있다」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눈물 속에는 고래가 산다』,『상처가 나를 살린다』,『물속의 불』,『귀가 서럽다』가 있다. 현대시동인상, 애지문학상, 육사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시힘'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