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대학교 교수이자 언어학박사.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태어났다. 미국 시카고대학교 박사과정과 캐나다 요크대학교 오스굿 홀 로스쿨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언어와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언어학, 법학, 사회심리학, 뇌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연구를 하고 있다. ‘배움과 엔터테인먼트의 융합’을 라이프워크로 삼고 있으며, 연구 활동을 통해 얻은 지식을 다수의 일반서와 비즈니스서로 펴냈다. 잡지와 WEB에도 많은 글을 연재했다. TV 프로그램 ‘와이드! 스크램블’의 고정 패널이었으며, ‘세상에서 제일 받고 싶은 수업’에도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언어학, 심리학, 법학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연구로 학계에서 주목받는 젊은 학자이며, ‘사법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일본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수업은 열정적이고 획기적인 스타일로 학생들에게 화제가 되었으며, 메이지대 학생들이 뽑은 ‘가장 듣고 싶은 강의’ 1위에 뽑힐 정도로 인기가 많다. 그는 자신의 학문 융합 연구를 바탕으로 『인간관계의 99%는 말에 달렸다』, 『과학적으로 건강해지는 법』, 『존재감을 드러내는 법』 등 다양한 책을 출간했다. 출간한 책들 가운데 다수는 언론의 극찬과 함께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메이지대학교 교수이자 언어학박사.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태어났다. 미국 시카고대학교 박사과정과 캐나다 요크대학교 오스굿 홀 로스쿨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언어와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언어학, 법학, 사회심리학, 뇌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연구를 하고 있다. ‘배움과 엔터테인먼트의 융합’을 라이프워크로 삼고 있으며, 연구 활동을 통해 얻은 지식을 다수의 일반서와 비즈니스서로 펴냈다. 잡지와 WEB에도 많은 글을 연재했다. TV 프로그램 ‘와이드! 스크램블’의 고정 패널이었으며, ‘세상에서 제일 받고 싶은 수업’에도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언어학, 심리학, 법학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연구로 학계에서 주목받는 젊은 학자이며, ‘사법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일본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수업은 열정적이고 획기적인 스타일로 학생들에게 화제가 되었으며, 메이지대 학생들이 뽑은 ‘가장 듣고 싶은 강의’ 1위에 뽑힐 정도로 인기가 많다. 그는 자신의 학문 융합 연구를 바탕으로 『인간관계의 99%는 말에 달렸다』, 『과학적으로 건강해지는 법』, 『존재감을 드러내는 법』 등 다양한 책을 출간했다. 출간한 책들 가운데 다수는 언론의 극찬과 함께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