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첫 목회의 발자국을 내딛어 반암교회, 육군 군목, 서울 임마누엘교회와 대전 하늘문교회에서 교육과 선교, 기획목사로 사역하였으며, 청양교회에 부임하여 3년 만에 150명을 500명으로 성장시켰고, 현 빛가온교회(구. 상계교회)에 부임하여 450명을 2000명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시키는 부흥 메이커이다.
지성적 영성을 추구하는 서길원 목사는 구약학 박사(Ph. D)로 목원대, 서울여대, 이화여대 신대원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목원대 신대원 겸임교수로 후배들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연회 부흥단장, 미래목회포럼 집행위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감리교 속회연구원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지난 13년간 초교파적으로 미자립 교회들을 자립화하는 <목회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 성장과 부흥의 에너지를 한국교회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청소년 기름부음 캠프>와 학교 기도모임 사역을 통해 한국 미래 100년을 이끌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저서로는 『리메이크로 거듭나는 교회』, 『형통을 누리도록 빚어진 인생』, 『미라클 스토리』, 『다시 교회가 뛴다』 외 다수가 있다.
1986년 첫 목회의 발자국을 내딛어 반암교회, 육군 군목, 서울 임마누엘교회와 대전 하늘문교회에서 교육과 선교, 기획목사로 사역하였으며, 청양교회에 부임하여 3년 만에 150명을 500명으로 성장시켰고, 현 빛가온교회(구. 상계교회)에 부임하여 450명을 2000명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시키는 부흥 메이커이다.
지성적 영성을 추구하는 서길원 목사는 구약학 박사(Ph. D)로 목원대, 서울여대, 이화여대 신대원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목원대 신대원 겸임교수로 후배들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연회 부흥단장, 미래목회포럼 집행위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감리교 속회연구원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지난 13년간 초교파적으로 미자립 교회들을 자립화하는 <목회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 성장과 부흥의 에너지를 한국교회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청소년 기름부음 캠프>와 학교 기도모임 사역을 통해 한국 미래 100년을 이끌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저서로는 『리메이크로 거듭나는 교회』, 『형통을 누리도록 빚어진 인생』, 『미라클 스토리』, 『다시 교회가 뛴다』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