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기초가 전혀 없어도 괜찮다. to부정사, 관계대명사가 뭘 말하는지 몰라도 좌절할 필요 없다. 토익도 결국은 ‘시험’이다. 출제 의도, 출제 경향을 제대로 파악하면 한결 쉽게 문제에 접근할 수 있다. 토익 전문 연구 인력과 함께 최신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분석하여 입문자에게 꼭 필요한 Part 5&6 풀이 패턴을 정리했다. 언제나 반드시 통할 수밖에 없는 핵심 비법을 만나면 누구라도 700점대 점수쯤은 가뿐하게 받을 수 있다.
가장 필요하고, 가장 핵심적인 것만 모은 ‘빠르게 끝내는 토익 비법’
일 년 정도 마음먹고 영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토익은 빠르게 끝내 버리자. 시험에 안 나올 문법은 볼 필요도 없다. 700점대 목표에 맞춰 반드시 써먹을 수 있는 풀이 비법만 추려 모았다.
친절한 단계별 설명으로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토익 비법’
아무리 좋은 비법이라도 제대로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비법 제시에서 그치지 않고 누구든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친절한 단계별 설명을 곁들였다. 비법 설명을 따라가기만 하면 어느새 직접 비법을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테스트와이즈 시사영어학원 종로캠퍼스 ‘게임토익’ 강사. 한국항공대 영어학과 박사과정. 한성대학교, 동국대학교 교내토익을 강의, 시사 PLS어학원 전담토익강사를 역임했다. 협회 및 기관 번역작업이 다수 있다. 저서로 『토익급상승 5*6 컴팩트 1』, 『뉴 게임토익 그래머』가 있다.
테스트와이즈 시사영어학원 종로캠퍼스 ‘게임토익’ 강사. 한국항공대 영어학과 박사과정. 한성대학교, 동국대학교 교내토익을 강의, 시사 PLS어학원 전담토익강사를 역임했다. 협회 및 기관 번역작업이 다수 있다. 저서로 『토익급상승 5*6 컴팩트 1』, 『뉴 게임토익 그래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