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우위+One’ 전략의 필요성
- 지금은 붉은 여왕이 지배하는 경쟁의 시대
- 펠츠만 효과의 실험
- 입시로 뼈아팠으나 경쟁의 이치를 깨닫다
- 기본값도 없던 젊은 시절
- 내게 절대우위란 그저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
- ‘절대우위+One’ 전략은 왜 필요한가?
‘절대우위+One’의 선정 기준 및 시기
- 절대우위의 선정 기준
- +One의 선정 기준
- ‘절대우위+One’의 선정 시기
- 절대우위로 계발하고 싶은 장점의 발견
- 절대우위로 계발하고 싶은 장점을 실행
- 절대우위를 위한 +One을 고심하다
‘절대우위+One’의 획득 방법
- 개인에 있어 ‘절대우위+One’ 선정시 애로사항
- 절대우위의 획득 방법
- +One 획득 노력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나는 ‘절대우위+One’를 어떻게 객관화하여
획득하였는가?
차세대 ‘절대우위+One’
- 생애 첫 해고를 당하면서
- 차세대 절대우위의 선정 기준
- 차세대 절대우위의 선정 시기
- 내 인생의 +One이자, 제2의 인생을 위한
차세대를 구상하다
PARTⅡ. ‘절대우위+One’ 전략의 분야별 적용
Ⅱ-Ⅰ. 자기계발적 차원의 지속가능한 ‘절대우위+One’
자기혁신
- 지속가능한 ‘절대우위+One’을 위한 필수 3요소
- 절대우위 후보 검토 때도 3요소는 중요하다
- 자기혁신의 사례1: 스포츠 스타
- 자기혁신의 사례2: 가수와 배우
- 자기혁신의 사례3: 예술가와 학자
- 자기혁신의 사례4: 실리적 리더
- 자기혁신의 사례5: 이상적 리더
올바른 방향성
- 더 궁극적인 방향성
- 외부적 행위: 성실하고 진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 내부적 영향: 건전한 삶의 실천이 우리 자신에게 미칠 영향
Ⅱ-Ⅱ. 경영학적 차원의 지속가능한 ‘절대우위+One’
혁신경영
- 혁신경영의 중요성과 ‘절대우위+One’
- 기업의 ‘절대우위+One’ 강화를 위한 필수 3요소
- 기업의 절대우위 후보 검토 때도 3요소는 중요하다
- 기업 사례1-1: 콘텐츠 혁신, 글로벌 자동차·IT 기업을 중심으로
- 기업 사례1-2: 콘텐츠 혁신, 글로벌 솔루션 기업을 중심으로
- 기업 사례1-3: 콘텐츠 혁신, 국내 혁신 기업을 중심으로
- 기업 사례2-1: 관리 혁신, 글로벌 혁신 기업 중심으로(브랜드 관리)
- 기업 사례2-2: 관리 혁신, 국내외 혁신 기업 중심으로(효율적 지식경영)
- 기업 사례2-3: 관리 혁신, 국내외 혁신 기업 중심으로(외부역량 유입)
- 기업 사례3-1: 내면화 혁신, 글로벌 혁신 기업의 CEO 중심으로
- 기업 사례3-2: 내면화 혁신, 글로벌 혁신 기업의 기업문화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
- 더 궁극적인 방향성
- 외부적 행위: 기업의 사회적 책임
- 내부적 영향: 사회의 일원으로서 기업의 이미지 향상에 따른 선순환
에필로그
- 역사적 최강대국의 ‘절대우위+One’
참고문헌
Author
김재경
현재 글로벌 반도체 혁신 기업인 퀄컴코리아에서 자동차 사업 담당 부사장(본사 VP)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무역학회와 국제e-비지니스학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다. 삼성전기 근무와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를 포함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서 한국법인 대표 역임 및 실무 경험(33년)을 쌓으면서 이를 전문 이론과 결합하는 작업을 해왔다.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 향상, 기술혁신, 지식경영, 인재양성, 지속가능경영 및 R&D/FDI/벤처 활성화 전략에 관한 연구를 해 왔으며, ‘절대우위 +One‘ 전략을 개발한 글로벌 경영 전문가이다.
중앙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에서 국제경영학 석사과정을 밟고, 단국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글로벌 반도체 혁신 기업인 퀄컴코리아에서 자동차 사업 담당 부사장(본사 VP)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무역학회와 국제e-비지니스학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다. 삼성전기 근무와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를 포함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서 한국법인 대표 역임 및 실무 경험(33년)을 쌓으면서 이를 전문 이론과 결합하는 작업을 해왔다.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 향상, 기술혁신, 지식경영, 인재양성, 지속가능경영 및 R&D/FDI/벤처 활성화 전략에 관한 연구를 해 왔으며, ‘절대우위 +One‘ 전략을 개발한 글로벌 경영 전문가이다.
중앙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에서 국제경영학 석사과정을 밟고, 단국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