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한국인으로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며 일본어도 수준급인 팔방미인으로 코리아 중앙데일리를 거쳐 현 중앙일보 기자로 활동 중이다. 외교부 및 통일부 출입기자로 방북 취재 경험 또한 풍부하며, 다수의 이달의 기사상을 수상하였다. 한국 최초 IOC 위원장 인터뷰, 한식세계화 TF, 중앙 SUNDAY, 월간중앙, 디지털 뉴스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다.
Chun Su-jin is a South Korean writer, who is proud of her North Korean heritage. Born and raised in Seoul, Chun dreams of living in Pyongyang in the unified Korea. She writes in both Korean and
English, and has covered the Presidential Office, the Foreign Ministry, and the Unification Ministry.
토종 한국인으로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며 일본어도 수준급인 팔방미인으로 코리아 중앙데일리를 거쳐 현 중앙일보 기자로 활동 중이다. 외교부 및 통일부 출입기자로 방북 취재 경험 또한 풍부하며, 다수의 이달의 기사상을 수상하였다. 한국 최초 IOC 위원장 인터뷰, 한식세계화 TF, 중앙 SUNDAY, 월간중앙, 디지털 뉴스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다.
Chun Su-jin is a South Korean writer, who is proud of her North Korean heritage. Born and raised in Seoul, Chun dreams of living in Pyongyang in the unified Korea. She writes in both Korean and
English, and has covered the Presidential Office, the Foreign Ministry, and the Unification Min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