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 삶,여행

목차
004 ― 프롤로그 l 사랑하는 나의 아빠에게
015 ― 안녕 이태리! l 이탈리아 ＊ 소렌토, 로마, 살레르노, 폼페이
020 ― 자허토르테 in 히칭 l 오스트리아 * 비엔나
024 ― 내 생에 최고의 야경 부다페스트 l 헝가리 * 부다페스트
028 ― 런던 사우스햄프턴 사이 l 영국 * 런던, 사우스햄스턴
033 ― 빠리? 파리 l 프랑스 * 파리
038 ― 스페인! 너는 자유다 l 스페인 * 바르셀로나
044 ― 나에게 스위스는 거꾸로 해도 스위스 l 스위스 * 베른
047 ― 벨기에, 그 새로움에 대하여 l 벨기에 * 브뤼셀
050 ― 체코 세계3대야경을 자꾸 남동생과 보는 이유 l 체코 * 프라하
053 ― 이집트 최악과 최고 사이 l 이집트 * 카이로 / 오만 * 무스캇
060 ― 오만가지가 다있는 오만 l 오만 * 무스캇
062 ― 짜이의 나라 인도 l 인도 * 델리, 뭄바이
066 ― 요르단 난 다행히 좋았다 l 요르단 ＊ 페트라
070 ― 스리랑카는 차의 고향 l 스리랑카 * 콜롬보
073 ― 타히티 시간의 흐름대로 고갱을 만날 차례 l 타히티 * 파페에테
078 ― 필리핀 여행 계 l 필리핀 * 세부
081 ― 슬로베니아 나에게는 트럼프 전대통령 부인의 고향 l 슬로베니아 * 류블라나
085 ― 어부들의 변화 카타르 l 카타르 * 도하
089 ― 캄보디아 크메르상 분수 l 캄보디아 * 프놈펜
092 ― 홍콩 딤섬 먹으로 갔던 시절이 있었다 l 홍콩
096 ― 중국 시안 병마용 벅차다 l 중국 * 시안
100 ― 중국 제남에 갑자기 가게 될줄이야 l 중국 * 제남
107 ― 베트남 다낭 l 베트남 * 다낭
109 ― 포르투갈 모르셨을 것 같아요 에그타르트의 나라 입니다 대단한 나라죠
l 포르투갈 * 리스본
112 ― 그리스 콰토르, 아르고스텔리 여기가 최고야 l 그리스 ＊ 콰토르, 아르고스텔리
118 ― 그린란드 춥다 l 그린란드 * 콰토도륵
124 ― 인도네시아 코모도 도마뱀아 안녕! l 인도네시아 * 코모도섬
128 ― 싱가폴 그냥 동네같다 유럽의 로마같다 l 싱가폴
133 ― 말레이시아 랑카위 l 말레이시아 * 랑카위섬
137 ― 에콰도르를 내 생에 가볼 줄이야 l 에콰도르 * 만타
139 ― 코스타리카 네일맛집을 찾다 l 코스타리카 * 산호세
141 ― 찰스턴이 지닌 슬픈역사 l 미국 * 찰스턴
146 ― 마이애미 csi l 미국 * 마이애미
149 ― 미국 플로리다로 공부하러 가고싶다 l 미국 * 플로리다
151 ― 미국 뉴욕 vs 뉴욕 l 미국 * 뉴욕
157 ― 캐나다 퀘백, 사그네, 핼리팩스 셋트 l 캐나다 * 퀘백, 사그네, 핼리팩스
162 ― 네팔 석가모니의 탄생지 l 네팔 ＊ 카투만두
164 ― 러시아 땅이 정말 넓구나 l 러시아 * 모스크바
166 ― 페루 호주인 친구 술 피스코샤워 l 페루 * 리마
170 ― 호주 미국처럼 큰 도시 시스템은 좋은 도시 l 호주 * 시드니
177 ― 이스타섬 날씨요정아 도와줘 l 이스타섬
181 ― 뉴질랜드 건강이 최고다 l 뉴질랜드 * 웰링턴
184 ― 터키 파묵칼레를 다시 가야지! l 터키 * 이스탄불
190 ― 대만 지배방법의 다양성? l 대만 * 타이페이
193 ― 아일랜드 코흐 보석같은 곳 l 아일랜드 * 코흐
197 ― 태국 황금사원의 찬란함 l 태국 * 방콕
200 ― 라오스 블루라군을 못들어가다 l 라오스 * 비엔티안
205 ―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