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Strategy Partners 대표이사, M-Force(주) 공동창업자.
1990년 P&G Japan(주)에 입사해 브랜드 매니저, 마케팅 디렉터를 역임하면서 팸퍼스, 팬틴, 프링글스, 비달사순 등을 담당했다. 2006년 로토제약(주)에 입사해, 집행임원 및 마케팅본부장으로서 스킨케어 제품인 하다라보를 일본 제일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성장시키고, 남성용 보디케어 브랜드인 데오우를 개발해 발매 1년 만에 보디케어 시장의 No.1으로 육성했다. 그 밖에 스킨케어, 의약품, 안약 등 60종 이상의 브랜드를 담당했다. 2015년 록시땅재팬(주) 대표이사로 취임해 2016년 록시땅그룹 사상 최고의 이익 달성에 공헌하여 아시아인 최초로 글로벌 집행위원으로 선출, 이후 록시땅 사외이사 전략고문으로 활약했다. 2017년에는 스마트뉴스(주)에 일본 및 미국의 마케팅 담당 집행임원으로서 참가해, 누계 다운로드 수 5000만 회, 월간 사용자 수 2000만 명, 기업평가금액이 10억 달러를 넘는 회사로 성장시키는 데 공헌했다. 2019년 9월 스마트뉴스를 퇴사하고, (주)Strategy Partners의 대표이사로서 사업전략·마케팅 전략의 컨설턴트 및 투자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전략조사를 축으로 하는 M-Force(주)를 공동 창업했다. 저서로는 『N1 마케팅: 1 대 1 맞춤형 팬덤 마케팅의 시대가 왔다(たった一人の分析から事業は成長する ?? 顧客起点マ?ケティン)』(2019)이 있다.
(주)Strategy Partners 대표이사, M-Force(주) 공동창업자.
1990년 P&G Japan(주)에 입사해 브랜드 매니저, 마케팅 디렉터를 역임하면서 팸퍼스, 팬틴, 프링글스, 비달사순 등을 담당했다. 2006년 로토제약(주)에 입사해, 집행임원 및 마케팅본부장으로서 스킨케어 제품인 하다라보를 일본 제일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성장시키고, 남성용 보디케어 브랜드인 데오우를 개발해 발매 1년 만에 보디케어 시장의 No.1으로 육성했다. 그 밖에 스킨케어, 의약품, 안약 등 60종 이상의 브랜드를 담당했다. 2015년 록시땅재팬(주) 대표이사로 취임해 2016년 록시땅그룹 사상 최고의 이익 달성에 공헌하여 아시아인 최초로 글로벌 집행위원으로 선출, 이후 록시땅 사외이사 전략고문으로 활약했다. 2017년에는 스마트뉴스(주)에 일본 및 미국의 마케팅 담당 집행임원으로서 참가해, 누계 다운로드 수 5000만 회, 월간 사용자 수 2000만 명, 기업평가금액이 10억 달러를 넘는 회사로 성장시키는 데 공헌했다. 2019년 9월 스마트뉴스를 퇴사하고, (주)Strategy Partners의 대표이사로서 사업전략·마케팅 전략의 컨설턴트 및 투자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전략조사를 축으로 하는 M-Force(주)를 공동 창업했다. 저서로는 『N1 마케팅: 1 대 1 맞춤형 팬덤 마케팅의 시대가 왔다(たった一人の分析から事業は成長する ?? 顧客起点マ?ケティン)』(2019)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