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브랜드

루이비통, 에르메스, 샤넬은 어떻게 팔리는가
$12.65
SKU
9788992214186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2/13 - Thu 12/19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10 - Thu 12/12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07/08/10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92214186
Categories 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Description
유럽 브랜드의 전략을 사는 쪽이 아닌 파는 입장에서 고찰해서 쓴 책.
우리가 왜 브랜드를 좋아하는지라는 구매 심리론에 대하여 심도 있게 다루었다. 브랜드를 좋아하는 독자는 물론, 호불호를 막론하고 마케팅에서 소비 문화론에 이르기까지 브랜드라는 현상에 약간이라도 흥미를 갖고 있는 사람은 이 책을 통해 진품이든 가짜든 명품 브랜드는 왜 그렇게 비싸게 팔리는지, 그 가치의 근거는 무엇인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Contents
한국어판에 부쳐
들어가기:“왜 그 가방이 갖고 싶을까?”

I 브랜드의 탄생:루이비통은 어떻게 루이비통이 되었나?
1. 브랜드와 유행은 양립하지 않는가?
2. 기원의 아우라:시작에는 황실이 있었다
3. 명품의 탄생제국과 만국박람회

II 희소성의 신화:에르메스의 전략
1. 마차와 자동차:에르메스가 포드를 이기다
2. ‘팔리지 않는 것’을 판다
3. 사치와 그 분신

III 귀족이 없는 나라의 브랜드:샤넬과 대중시장
1. 귀족에게 브랜드는 존재하지 않는다
2. 샤넬이라는 이름의 포드
3. 유행:그것은 나다
4. 샤넬의 모방주의

IV 브랜드는 여자의 전유물인가:사치문명에 부쳐
1. 사치는 남자의 전유물이었다
2. 사치가 여성 전유물 시대로
3. 사치의 보상

V ‘변하는 것’과 ‘영원한 것’

책을 쓰고 나서
Author
야마다 도요코,지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