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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파산면책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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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88997159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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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9/03
Pages/Weight/Size 135*210*20mm
ISBN 9788997159062
Description
대부분의 중소기업인들은 바빠서 책을 읽을 시간이 많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기업회생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만 별도로 정리해보았다. 기업회생도 하나의 전문 분야라 방대한 내용이 있을 것이다. 하민 작가의 두 번째 책인 이 『CEO가 직접 경험한 기업회생 파산면책 M&A』는 인터넷이나 법률서적 등 다른 곳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내용은 빼고 정리했다. 첫 번째 책인 「사방이 막힐 때 열린 하늘을 보라」에 나오는 내용들을 참고하고,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을 추가하여 알기 쉽게 정리했다. 차례에 있는 주제별로 정리했기 때문에 중복이 되는 내용도 있을 것이다. 아무쪼록 이 책 「CEO가 직접 경험한 기업회생 파산면책 M&A」을 읽게 되는 중소기업 경영자들이나 이미 기업회생을 진행하고 있는 분들이 기업회생에 대한 필요한 정보를 얻고 성공의 길로 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다.
Contents
(1) 프롤로그
(2) 기억의 조각들
(3) 기업회생이란?
(4) 회생기업 대표이사는 종합연출가
(5) 기업회생 기본전략과 협상
(6) 기업회생 신청시점 결정
(7) 법무법인 선정과 회생계획안 작성
(8) 기업회생과 법의 원칙
(9) 아! 회생기업 대표이사
(10) 대표이사 일반회생, 파산면책 그리고 관리인 변경
(11) M&A진행
(12) 기업회생과 M&A절차
(13) 직원들과의 관계를 재정립하자
(14) 채권자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자
(15) 고객과의 관계에 최선을 다하자
(16) 알면 도움이 되는 것
(17)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
(18) CEO에게 보내는 편지 1 (고난 그리고 깨달음)
(19) CEO에게 보내는 편지 2 (희망 그리고 격려)
(20) 에필로그
(21) 중소기업회생 야전교범(별첨1)
(22) 회생 진행일보(예)(별첨2)

[추천사 1] 정재엽 『파산수업』 작가
[추천사 2] 법무법인태승 홍인섭 변호사
[추천사 3] 열혈독자 친구 황보 광
Author
하민
이 책의 저자 하민입니다. 창업하여 승승장구하던 회사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어려워져 기업회생을 겪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한 기업회생에서 회사는 기업회생계획 인가를 받게 되었지만 이 회사의 대표이사인 저는 개인적인 일반회생계획이 불인가 되었습니다. 고민 끝에 저는 개인파산면책을 통해 파산자가 되었다가 면책을 받게 되었고, 회사는 자체회생을 하고자 노력해보았으나 기업회생의 어려움을 절실히 겪은 후 결국 M&A를 통해 새 주인을 만나 기업회생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기업회생 / 일반회생 / 개인파산면책 / M&A를 진행하는 507일간 그 과정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해놓았었는데 한참을 지난 후 어떤 계기가 있어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회사가 잘 운영될 때는 몰랐던 것을 기업회생을 겪으며 절실하게 깨우치게 되었고, 피치 못해 경영이 어려워져도 법에 의해 정상적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은 경영이 어려워져 힘들어 하고 있는 경영자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기도 하겠지만 지금 잘 운영되고 있는 기업의 경영자에게도, 그리고 직원들에게도 여러 가지 시사하는 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투박한 내용의 부족한 책이지만 저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고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책의 저자 하민입니다. 창업하여 승승장구하던 회사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어려워져 기업회생을 겪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한 기업회생에서 회사는 기업회생계획 인가를 받게 되었지만 이 회사의 대표이사인 저는 개인적인 일반회생계획이 불인가 되었습니다. 고민 끝에 저는 개인파산면책을 통해 파산자가 되었다가 면책을 받게 되었고, 회사는 자체회생을 하고자 노력해보았으나 기업회생의 어려움을 절실히 겪은 후 결국 M&A를 통해 새 주인을 만나 기업회생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기업회생 / 일반회생 / 개인파산면책 / M&A를 진행하는 507일간 그 과정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해놓았었는데 한참을 지난 후 어떤 계기가 있어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회사가 잘 운영될 때는 몰랐던 것을 기업회생을 겪으며 절실하게 깨우치게 되었고, 피치 못해 경영이 어려워져도 법에 의해 정상적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은 경영이 어려워져 힘들어 하고 있는 경영자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기도 하겠지만 지금 잘 운영되고 있는 기업의 경영자에게도, 그리고 직원들에게도 여러 가지 시사하는 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투박한 내용의 부족한 책이지만 저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고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