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매일경제신문 과학기술부장. 1995년 11월 매경에 입사해 증권부, 산업부, 경제부 등 주로 경제정책, 금융, 기업 분야에서 취재 활동을 했다. 2006년 8월부터 1년간 미국 UC버클리대학교 방문연구원을 역임했고, 2011년 8월 도쿄특파원으로 부임해 3년간 일본의 산업, 금융, 증권 등 경제 전반에 깊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취재 활동을 했다. 특히 아베노믹스에 힘입은 일본 경제의 성공적인 회복을 현장에서 목격하면서,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한국 경제에 일본의 경험을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본사 복귀 후에는 국제부 차장으로 국제경제 전반의 다양한 뉴스를 다뤘으며, 2014년 11월부터 경제부 차장으로 한국 경제의 현실과 미래를 다루는 뉴스를 전달하였고, 2015년 11월부터 과학기술부장을 맡고 있다. 2005년과 2010년 씨티그룹 대한민국 언론인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디지털 정복자 삼성전자』, 『반도체 이야기』, 『CO2 전쟁』, 『율곡 한국경제를 꾸짖다』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나왔고, 동 대학 정치학과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 매일경제신문 과학기술부장. 1995년 11월 매경에 입사해 증권부, 산업부, 경제부 등 주로 경제정책, 금융, 기업 분야에서 취재 활동을 했다. 2006년 8월부터 1년간 미국 UC버클리대학교 방문연구원을 역임했고, 2011년 8월 도쿄특파원으로 부임해 3년간 일본의 산업, 금융, 증권 등 경제 전반에 깊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취재 활동을 했다. 특히 아베노믹스에 힘입은 일본 경제의 성공적인 회복을 현장에서 목격하면서,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한국 경제에 일본의 경험을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본사 복귀 후에는 국제부 차장으로 국제경제 전반의 다양한 뉴스를 다뤘으며, 2014년 11월부터 경제부 차장으로 한국 경제의 현실과 미래를 다루는 뉴스를 전달하였고, 2015년 11월부터 과학기술부장을 맡고 있다. 2005년과 2010년 씨티그룹 대한민국 언론인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디지털 정복자 삼성전자』, 『반도체 이야기』, 『CO2 전쟁』, 『율곡 한국경제를 꾸짖다』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나왔고, 동 대학 정치학과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