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를 읽는 시간 2

우리 곁의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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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4/21
Pages/Weight/Size 140*210*17mm
ISBN 9791187572305
Categories 건강 취미 > 스포츠/오락기타
Description
원클럽맨, 돌아온 스타, 영 매니저, 부상한 비주류까지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새로운 성공시대 스토리

모든 이의 축제를 꿈꾸는 K리그, 우리 곁의 스타들을 만나 묻고, 듣고, 기록했다. K리그의 역사를 간직한 사람들을 찾아 삶과 보람을 전했고, 새 바람을 일으키는 새 얼굴들에게서 K리그의 현재를 살폈다. 앰프 응원, 유니폼 및 캐릭터의 진화, 공인구의 역사, 뉴미디어 콘텐츠, 이동 약자를 위한 안내지도, 계륵이 된 월드컵경기장, 통계로 본 K리그, 플레이오프와 극적인 반전, 더비 매치, U-22 규정, 선수단 스쿼드 등 코로나19 시대에서 달라진 K리그의 풍경들을 빠짐없이 다뤘다.
Contents
들어가는 말

1부 K리그 스타
이동국, 별 8개 달고 전설로 남다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
김상식 전북 현대모터스 감독
박지성과 이영표, K리그에 ‘큰 무대’ 철학 심을까
블루 드래곤 이청용
FC서울 캡틴으로 돌아온 기성용
설기현 경남FC 감독
김기동 포항 스틸러스 감독
‘송스타’ 송민규의 성장 비결, 김기동의 낡은 스톱워치
이민성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
2020년 MVP 손준호
손준호의 여동생과 결혼한 김승대
지도자로 출발하는 ‘분유캄프’ 정조국
‘신스틸러’ 골키퍼 강현무
원두재의 방문에 붙은 ‘원주재’ 뜻은?
현역 복귀한 조원희
‘회춘 글로리’ 김영광
이병근 대구FC 감독
‘리얼 블루’ 박건하 수원 삼성 감독
‘복덩이’ 한석종
조성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승격 청부사’ 남기일, 도전! ‘우승 청부사’
정정용 서울 이랜드 감독
강원FC에 잔류한 한국영
김병수 강원FC 감독, “이영표, 전적으로 믿습니다”
이우형 FC안양 감독
박진섭 FC서울 감독
공격의 마침표, 나상호
김호영 광주FC 감독
전경준 전남 드래곤즈 감독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MVP 윤빛가람
김학범의 당부
203센티미터 뮬리치와 158센티미터 에디뉴
K리그 유일 여성 심판 김경민

2부 K리그 현재
2021년, 2022년 시즌 달라지는 것들
2021년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
새 얼굴들, 새 바람 일으킬까
2021년 시즌 K리그1 개막전
‘축구 수도’ 수원에 진짜 더비 매치가 돌아왔다!
4부 리그에 뛰어든 ‘젊은 강원’
영 매니저 성공 시대
내가 간다, K리그1
“괜찮아, 직관이야”

3부 원클럽맨
부산 아이파크 팀 닥터 김호준 원장
전북 현대모터스 클럽하우스 세탁·미화 담당 임진욱 씨
제주 유나이티드 차량주임 오경명 씨
대구FC 조리사 김경미 씨
FC서울 경비·보안 담당 20년차 용혁순 씨
인천 유나이티드 스포츠메디컬 수석트레이너 이승재 씨
수원 삼성 장내 아나운서 동환수, 한기환 씨
포항 스틸러스 장비사 이상열 씨

4부 K리그에 빠지다
패턴에 빠지다
“케하! 우린 K리그의 ‘펭수’를 꿈꾸지”
SNS에서도 뜨거운 K리그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계륵이 된 월드컵경기장: 현주소
계륵이 된 월드컵경기장: 대안
통계로 본 K리그, 기록 맛집
Author
김형준,오지혜
한국일보 사회부에서 각종 사건 사고를 취재하다 2018년 하반기부터 스포츠부로 옮겨 축구 담당을 맡고 있다. 어릴 적부터 K리그를 즐겨봤고 2002 한일 월드컵 땐 붉은악마 충남 서북부지회를 운영할 정도로 열성이었으나, 먹고사는 데 더 열중하며 애정을 잃어갔다. 못 본 사이 몸집은 커졌지만 허약함은 여전한 K리그의 문제를 짚고 해법을 찾겠다며 다시 열정을 불태웠다.
한국일보 사회부에서 각종 사건 사고를 취재하다 2018년 하반기부터 스포츠부로 옮겨 축구 담당을 맡고 있다. 어릴 적부터 K리그를 즐겨봤고 2002 한일 월드컵 땐 붉은악마 충남 서북부지회를 운영할 정도로 열성이었으나, 먹고사는 데 더 열중하며 애정을 잃어갔다. 못 본 사이 몸집은 커졌지만 허약함은 여전한 K리그의 문제를 짚고 해법을 찾겠다며 다시 열정을 불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