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아이비와 신비한 나비의 숲 Ivy and Inky Butterfly

스토리 컬러링북
$16.20
SKU
9791185502854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Wed 12/11 - Tue 12/17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Fri 12/6 - Tue 12/1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7/10/16
Pages/Weight/Size 216*254*11mm
ISBN 9791185502854
Description
“비밀스러운 방의 문이 열리고 나비가 사라졌다”
컬러링북의 대명사 『비밀의 정원』 저자의 신작
환상적인 그림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컬러링북 작가 조해너 배스포드가 여섯번째 컬러링북 『아이비와 신비한 나비의 숲』을 선보인다. 이 책은 앞서 펴낸 컬러링북과 달리 환상적인 그림에 매력적인 이야기를 더한 스토리 컬러링북으로, 호기심 많고 상상력이 풍부한 소녀 아이비의 특별한 모험담을 담고 있다. 아이비는 할아버지의 비밀스러운 방에서 사라진 그림 속 나비를 찾아 길을 나선다. 그리고 신비로운 모험을 하며 청소를 좋아하는 생쥐, 숲속의 보물 수집가, 별이 쏟아지는 요정 마을, 거대한 꽃이 핀 정원 등 익살스러운 동화 속 주인공 같은 개성 있는 캐릭터와 누구나 꿈꿔본 적 있는 마법 같은 풍경을 만난다.

그동안 출간된 컬러링북의 재미가 한 페이지씩 작품을 완성하는 데 그쳤다면, 『아이비와 신비한 나비의 숲』은 손에 땀을 쥐는 모험이 펼쳐지는 이야기책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전에 비해 커진 크기와 풍성한 페이지는 더 긴 시간 색칠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색다른 컬러링북을 찾는 컬러링북 마니아, 아이와 함께 컬러링북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도전해볼 만하다.
Author
조해너 배스포드,최은영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픽셀보다 펜을 좋아하는 잉크 전도사이기도 하다. 그의 첫 책 『비밀의 정원』은 출간과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그 뒤를 이어 출간된 『신비의 숲』, 『환상의 바다』, 『마법의 정글』,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아이비와 신비한 나비의 숲』, 『꽃의 세계』와 함께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기가 사는 스코틀랜드 시골집 주변의 꽃과 나무와 벌레와 동물을 표현한 복잡하고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직접 손으로 그리고 있다. 픽셀보다 펜을 좋아하는 잉크 전도사이기도 하다. 독특한 스타일을 인정받아 스타벅스, 스와로브스키, DKNY, H&M, 나이키, 앱솔루트, 크랩트리앤에블린, 퀸즈베리헌트 등과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작업하였으며, 수잔 보일의 3집 앨범 커버 작업에도 참여하였다. 컬러링북의 열풍을 일으킨 「비밀의 정원」은 현재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 등 13개국에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픽셀보다 펜을 좋아하는 잉크 전도사이기도 하다. 그의 첫 책 『비밀의 정원』은 출간과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그 뒤를 이어 출간된 『신비의 숲』, 『환상의 바다』, 『마법의 정글』,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아이비와 신비한 나비의 숲』, 『꽃의 세계』와 함께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기가 사는 스코틀랜드 시골집 주변의 꽃과 나무와 벌레와 동물을 표현한 복잡하고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직접 손으로 그리고 있다. 픽셀보다 펜을 좋아하는 잉크 전도사이기도 하다. 독특한 스타일을 인정받아 스타벅스, 스와로브스키, DKNY, H&M, 나이키, 앱솔루트, 크랩트리앤에블린, 퀸즈베리헌트 등과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작업하였으며, 수잔 보일의 3집 앨범 커버 작업에도 참여하였다. 컬러링북의 열풍을 일으킨 「비밀의 정원」은 현재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 등 13개국에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