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성공, 만족스러운 삶, 깊은 성취감”
일과 성공에 대한 새로운 정의
‘인비저블’은 누구인가. 그들의 삶은 어떻게 성공적이면서도 행복한가?
모든 산업 분야에는 수백만 명의 인비저블들이 숨어 있다. 다방면에서 슈퍼스타와 천재가 난무하는 자기 과시와 명성의 시대에, 그들은 무명으로 남으면서도 일과 삶을 즐긴다. 언론인이자 작가인 데이비드 즈와이그는 『인비저블』을 통해 현대의 지배적인 풍조를 거스르는 조용한 영웅들을 통해 일과 성공의 참의미를 재고찰한다. 그가 정의하는 인비저블은 외부적 찬사나 보상에 별 관심이 없으나 자신의 직업 영역에서 고도의 전문성으로 막중한 책임을 지며 일을 통해 깊은 성취감을 느끼는 사람이다.
Contents
서론
자기 브랜드화와 과시욕의 시대
1장 타인의 인정에 연연하지 않는 태도
2장 치밀성
3장 무거운 책임감
4장 전문성과 탁월성을 향한 매진
5장 명성, 성공, 그리고 자기홍보라는 신화
6장 하나의 비전과 협동의 예술
7장 ‘프런트맨’을 받쳐주는 숙련된 기술
8장 겸손함과 자부심의 조화
9장. 인비저블이 모습을 드러낼 때
10장 여러 문화권에서 보는 인비저블
11장 일과 삶을 위하여
Author
데이비드 즈와이그,박슬라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애틀랜틱》 등에 기고해 온 언론인이자 작가이다. 음반 제작자 겸 가수, 기타리스트로 2개의 음반을 내기도 했다.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뉴욕 브룩클린에 거주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애틀랜틱》 등에 기고해 온 언론인이자 작가이다. 음반 제작자 겸 가수, 기타리스트로 2개의 음반을 내기도 했다.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뉴욕 브룩클린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