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의 허그 HUG

한계를 껴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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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0/10/01
Pages/Weight/Size 150*220*30mm
ISBN 9788953113855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팔, 다리 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희망 전도사 닉 부이치치의 감동 스토리!

평범한 사람이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가장 부러웠던 스물일곱 살의 청년,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이다.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던 그가 전 세계를 누비며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의 신체적 장애로 인해 겪은 아픔과 절망의 나날,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어 행복을 누리고 전하기까지의 치열한 과정을 생생하게 그렸다.

이 책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용기,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무한한 가능성을 신뢰하는 믿음, 세상과 인생을 향한 고상한 태도, 온 세상을 섬기려는 원대한 정신, 팔 다리가 없는 것이 빛나는 인생을 사는 데 결코 한계가 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리 힘든 환경에 둘러 싸여도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을 포기해선 안 되며, 비전을 품는 데는 한계가 없다고 역설하고 있다.
Contents
1부 절망이 희망이 되는 삶
1. 기적의 주인공이 되라
2.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라
3. 팔다리가 없다? 절망도 없다
4. 인생은 믿음의 승부다

2부 생각이 현실이 되는 삶
있는 모습 그대로 충분하다
태도를 바꾸면 인생도 바뀐다
하라, 두려워도 하라

3부 실패가 기회가 되는 삶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넘어져도 좋다
마음을 활짝 열고 변화를 환영하라
당신을 위한 기회가 반드시 온다

4부 한계가 비전이 되는 삶
안전지대에서 걸어 나오라
혼자보다 둘이 더 낫다
작은 나눔이 세상을 바꾼다
Author
닉 부이치치,최종훈
닉 부이치치는 전 세계를 무대 삼아 희망을 전하는 복음전도자요, ‘Life Without Limbs’(사지 없는 삶)과 ‘AIA’(attitude is altitude; 태도가 곧 지위)의 대표다. 1982년 12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세르비아 출신의 평신도 목회자인 아버지와 조산사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선천적으로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났으나, 가족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 아래 건강하게 자랐다. 밝고 쾌활한 인성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앞날에 대한 두려움과 사랑하는 가족에게 짐을 주기 싫은 마음에 그는 남몰래 속앓이를 했고, 어린 나이에 세 차례나 자살을 시도했다.

그가 겪은 아픔은 훗날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하는 청소년을 비롯해 절망과 실의에 빠져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이들을 깊이 공감하는 밑거름이 됐다. 그는 열다섯 살 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으며, 열아홉 살 때 우연히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해, 지금까지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그는 모험과 도전의 명수다. 팔다리가 없다고 지레 포기하지 않고, 축구, 스카이다이빙, 스케이트보드, 서핑, 드럼 연주, 골프, 낚시, 컴퓨터, 스마트폰 등 하고 싶은 일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해냈다. 호주에서 장애인으로는 처음으로 공립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학생회장을 지냈고, 호주 로건 그리피스대학에서 회계와 경영학을 전공했다. 한국에는 2008년 MBC 최윤영의 [W]에서 처음 소개되었고, 이후 두 차례 방한 시 KBS [아침마당](2010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2013년)에 출연해 큰 울림과 도전을 안겼다.

2012년, 닉 부이치치는 나라, 언어,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고 일본계 멕시코 여인인 카나에 미야하라와 결혼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부부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에서 두 아들(키요시, 데얀)과 함께 살고 있으며, 둘째 아이 데얀은 이 책의 원서가 출간된 다음 해에 태어났다.
www.nickvujicic.com
닉 부이치치는 전 세계를 무대 삼아 희망을 전하는 복음전도자요, ‘Life Without Limbs’(사지 없는 삶)과 ‘AIA’(attitude is altitude; 태도가 곧 지위)의 대표다. 1982년 12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세르비아 출신의 평신도 목회자인 아버지와 조산사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선천적으로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났으나, 가족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 아래 건강하게 자랐다. 밝고 쾌활한 인성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앞날에 대한 두려움과 사랑하는 가족에게 짐을 주기 싫은 마음에 그는 남몰래 속앓이를 했고, 어린 나이에 세 차례나 자살을 시도했다.

그가 겪은 아픔은 훗날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하는 청소년을 비롯해 절망과 실의에 빠져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이들을 깊이 공감하는 밑거름이 됐다. 그는 열다섯 살 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으며, 열아홉 살 때 우연히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해, 지금까지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그는 모험과 도전의 명수다. 팔다리가 없다고 지레 포기하지 않고, 축구, 스카이다이빙, 스케이트보드, 서핑, 드럼 연주, 골프, 낚시, 컴퓨터, 스마트폰 등 하고 싶은 일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해냈다. 호주에서 장애인으로는 처음으로 공립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학생회장을 지냈고, 호주 로건 그리피스대학에서 회계와 경영학을 전공했다. 한국에는 2008년 MBC 최윤영의 [W]에서 처음 소개되었고, 이후 두 차례 방한 시 KBS [아침마당](2010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2013년)에 출연해 큰 울림과 도전을 안겼다.

2012년, 닉 부이치치는 나라, 언어,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고 일본계 멕시코 여인인 카나에 미야하라와 결혼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부부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에서 두 아들(키요시, 데얀)과 함께 살고 있으며, 둘째 아이 데얀은 이 책의 원서가 출간된 다음 해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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