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기업은행에 입사하여 인사과장, 여신기획팀장, 곤지암지점장, 개인금융부장, 기업금융부장, 상품개발부장, 인사부장, 본부장을 두루 거쳤다. 어려운 난제를 만날 때마다 특유의 지혜와 명철한 해법으로 돌파해 수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냈으며, IBK기업은행이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는 동안 항상 변화의 한가운데서 수많은 상품, 서비스, 제도를 만들어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장관 이상의 표창만 5회 수상한 기록은 그 궤적들의 흔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은행에서의 각종 혁신적 성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은퇴 후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거쳐 유한대학교 경영학과에서 전공주임을 역임하며 학생들과 호흡하였고. 그러한 가운데 어떠한 이론이나 기술교육, 직업교육 보다 금융교육이 시급하다는 것을 느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특이하게도 은행, 대학을 거치며 2번째 정년 퇴임한 후 4차산업혁명의 중요한 한 축인 디지털헬스케어 벤처기업인 ㈜인피니티케어의 부사장과 종합검진기관 한신메디피아의 이사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으며, 우인장학재단의 이사를 겸임하면서 후학양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1983년 기업은행에 입사하여 인사과장, 여신기획팀장, 곤지암지점장, 개인금융부장, 기업금융부장, 상품개발부장, 인사부장, 본부장을 두루 거쳤다. 어려운 난제를 만날 때마다 특유의 지혜와 명철한 해법으로 돌파해 수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냈으며, IBK기업은행이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는 동안 항상 변화의 한가운데서 수많은 상품, 서비스, 제도를 만들어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장관 이상의 표창만 5회 수상한 기록은 그 궤적들의 흔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은행에서의 각종 혁신적 성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은퇴 후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거쳐 유한대학교 경영학과에서 전공주임을 역임하며 학생들과 호흡하였고. 그러한 가운데 어떠한 이론이나 기술교육, 직업교육 보다 금융교육이 시급하다는 것을 느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특이하게도 은행, 대학을 거치며 2번째 정년 퇴임한 후 4차산업혁명의 중요한 한 축인 디지털헬스케어 벤처기업인 ㈜인피니티케어의 부사장과 종합검진기관 한신메디피아의 이사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으며, 우인장학재단의 이사를 겸임하면서 후학양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