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강국 G5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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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7/20
Pages/Weight/Size 144*205*20mm
ISBN 9788996113171
Categories 경제 경영 > 경제
Description
코로나 팬데믹이 세계 경제시장을 휩쓸고 있다. 한국경제라고 하여 예외는 아니다. 전 세계 사람들의 국가 간 이동이 막혔다. 세계 모든 나라들이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자국의 이익 여하에 따라 이합집산한다. 세계 경제의 패권싸움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 코로나 팬데믹 후 세계 그리고 20대 대선 등 굵직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 한국경제에 대한 전망서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2050년 한국경제 규모가 세계 5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했다. 새로운 10년 안에 과연 무엇이, 어떻게, 얼마나 빨리, 얼마만큼 변할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이는 우리나라와 사회의 ‘지속 가능한 생존’ 문제와 직결된다.

저자는 국민 화해, 통합과 공존과 경제, 교육, 외교 혁명을 통해 경제성장의 속도를 높인다면 이를 15년 빨리 2030년대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그가 제안하는 10년 후 한국, 우리가 선택해야 할 3가지 핵심이슈를 알아본다.
Contents
┃들어가는 말┃세계는 소리 없는 전쟁 중 7

CHAPTER 1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다

코로나 팬데믹과 그 후 21
디지털 정보기술의 시대 27
새로운 10년과 대응 전략 31

CHAPTER 2 G5를 준비하라

2030년대 G5 국가로 도약 37
한국 경제 신르네상스 주도 42
국익 제고 외교력으로 49

CHAPTER 3 국가 경쟁력을 키워라

21세기 교육과 문화정책 57
문화는 스마트파워의 무형자산 62
한류 신문화 창조 65

CHAPTER 4 글로벌 경쟁시대다

중국 급부상의 의미 71
동맹외교의 중요성 76
미·중 신냉전은 위기이자 기회 81

CHAPTER 5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라

새로운 10년의 변화 89
우리의 당면 과제 94
미래를 위한 우리의 선택 99

CHAPTER 6 리더가 시대를 만든다

희망의 리더십 107
미래 비전의 제시 113

┃맺는 말┃ 공존의 길을 걷다 118
Author
김태호
1962년 경남 거창 부산마을에서 태어났다. 거창농고 졸업 뒤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제대. 서른여섯 살이던 1998년 한나라당 경남 도의원으로 출마해 당선된 후 지방선거 사상 최연소 거창군수(2002년)와 경남도지사(2004년)에 당선됐다. 재선 도지사로서 6년의 임기를 마친 2010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됐으나 자진 사퇴했다. 중국 베이징 대학 연수 중 당의 부름을 받아 출마한 경남 김해(을)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18대 국회에 입성했다. 2012년 4월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해 같은 해 7월 새누리당의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를 뽑는 경선에 출마했다.

세상을 더 배우고 돌아오겠다며 예상을 깨고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21대 총선에서 고향 거창 함양 산청 합천 지역에 출마해 3선 고지에 올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다. 망국적인 진영 갈등을 끝내고 공존의 씨앗을 뿌리겠다며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1962년 경남 거창 부산마을에서 태어났다. 거창농고 졸업 뒤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제대. 서른여섯 살이던 1998년 한나라당 경남 도의원으로 출마해 당선된 후 지방선거 사상 최연소 거창군수(2002년)와 경남도지사(2004년)에 당선됐다. 재선 도지사로서 6년의 임기를 마친 2010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됐으나 자진 사퇴했다. 중국 베이징 대학 연수 중 당의 부름을 받아 출마한 경남 김해(을)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18대 국회에 입성했다. 2012년 4월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해 같은 해 7월 새누리당의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를 뽑는 경선에 출마했다.

세상을 더 배우고 돌아오겠다며 예상을 깨고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21대 총선에서 고향 거창 함양 산청 합천 지역에 출마해 3선 고지에 올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다. 망국적인 진영 갈등을 끝내고 공존의 씨앗을 뿌리겠다며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에 출사표를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