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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fear)

백악관의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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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911628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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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3/21
Pages/Weight/Size 152*225*27mm
ISBN 9791162833704
Categories 사회 정치 > 정치/외교
Description
출간 즉시 75만 부, 일주일 만에 11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초대형 화제작!
밥 우드워드이기에 할 수 있는 트럼프와 백악관 안의 내밀하고도 생생한 이야기들!

1972년 워터게이트 사건을 파헤쳐 미국 사회를 발칵 뒤집었던 전설의 저널리스트 밥 우드워드가 트럼프의 백악관 내부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일들을 전격 폭로한다. 미 발간 즉시 75만 부, 일주일 만에 110만 부를 팔아치우며 2018년 최대 화제작이자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은 트럼프를 비롯한 그의 참모들이 주요 외교 현안 및 미국 내 정책들을 어떻게 결정하고 있는지 낱낱이 보여준다. 이 책에서 밥 우드워드는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과 상황실, 대통령 전용기와 관저에서 벌어지는 격정적인 논쟁과 의사결정 과정을 있는 그대로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밥 우드워드는 이 책을 쓰기 위해서 1차 정보원들과의 수백 시간에 걸친 인터뷰, 회의 기록, 개인적인 메모, 정보 파일과 문서를 활용한다. 하루하루 상세하게 기록한 대화와 문서를 통해 북한, 아프가니스탄, 이란, 중동, 나토, 중국, 그리고 러시아에 이르기까지 핵심적인 외교 현안들을 추적한다. 무역 분쟁과 파리기후협정 같은 글로벌적 현안에서 이민 정책, 감세, 샬러츠빌 사태를 둘러싼 인종 문제 등 미국 내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파고든다. 객관적·사실적 근거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재현된 장면들을 통해 백악관 내부의 적나라한 실상과 주요 이슈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Contents
에벌린에게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제1장~제42장
감사의 말
정보 출처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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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밥 우드워드,장경덕
워싱턴포스트의 부국장으로 그곳에서 49년간 재직해왔다. 그는 두 번에 걸쳐 퓰리처상을 공동 수상했다. 처음엔 칼 번스타인과 함께한 워터게이트 사건이었고, 두 번째는 선임기자로 취재해 보도한 9·11테러 공격이었다. 『분노』는 그의 스무 번째 책이다. 그의 책 모두는 전국 논픽션 부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그중 열세 권이 전국 논픽션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워싱턴포스트의 부국장으로 그곳에서 49년간 재직해왔다. 그는 두 번에 걸쳐 퓰리처상을 공동 수상했다. 처음엔 칼 번스타인과 함께한 워터게이트 사건이었고, 두 번째는 선임기자로 취재해 보도한 9·11테러 공격이었다. 『분노』는 그의 스무 번째 책이다. 그의 책 모두는 전국 논픽션 부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그중 열세 권이 전국 논픽션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