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중 한 사람이다.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12년 동안 「뉴욕 타임스」에 뇌와 행동과학에 관한 글을 기고했으며, 「타임」에 기고한 글로 퓰리처상 후보로 2회 선정되었다. 현재 미국과학진흥회의 특별회원으로 있고 미국심리학회의 평생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8년 「월스트리트 저널」의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특히 감성지수(EQ : EMOTION INTELLIGENT)라는 개념을 만들어 IQ보다 EQ가 중요하며, EQ는 학습을 통해 계발할 수 있다”라는 주장을 함으로써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어버렸다. 그는 감성지능의 개념을 통해 인류가 그동안 자신들 속에 묻혀 있던 소중한 감성능력을 재인식하고,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지혜와 자신감을 북돋아주었다. 그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SQ(SOCIAL INTELLIGINT)분야의 연구에 매달렸으며,그 개념은 리더쉽과 부드러운 상호연관에 관련이 있다. 현재 그는 럿거스대 응용심리학 대학원에 있는 '조직 내 감성지능에 관한 연구 컨소시엄'의 공동 회장이다. 그는 감성 지수 능력을 개발하는 것을 위한 행동들을 권하고, 일터 효과에 감성 지수의 기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EQ 감성지능』,『SQ 사회지능』, 『마음의 리더십』, 『감성의 리더십』,『리더십의 딜레마』『에코 지능』 등이 있다. 현재 버크셔에 거주하고 있다.
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중 한 사람이다.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12년 동안 「뉴욕 타임스」에 뇌와 행동과학에 관한 글을 기고했으며, 「타임」에 기고한 글로 퓰리처상 후보로 2회 선정되었다. 현재 미국과학진흥회의 특별회원으로 있고 미국심리학회의 평생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8년 「월스트리트 저널」의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특히 감성지수(EQ : EMOTION INTELLIGENT)라는 개념을 만들어 IQ보다 EQ가 중요하며, EQ는 학습을 통해 계발할 수 있다”라는 주장을 함으로써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어버렸다. 그는 감성지능의 개념을 통해 인류가 그동안 자신들 속에 묻혀 있던 소중한 감성능력을 재인식하고,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지혜와 자신감을 북돋아주었다. 그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SQ(SOCIAL INTELLIGINT)분야의 연구에 매달렸으며,그 개념은 리더쉽과 부드러운 상호연관에 관련이 있다. 현재 그는 럿거스대 응용심리학 대학원에 있는 '조직 내 감성지능에 관한 연구 컨소시엄'의 공동 회장이다. 그는 감성 지수 능력을 개발하는 것을 위한 행동들을 권하고, 일터 효과에 감성 지수의 기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EQ 감성지능』,『SQ 사회지능』, 『마음의 리더십』, 『감성의 리더십』,『리더십의 딜레마』『에코 지능』 등이 있다. 현재 버크셔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