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 키움 프로그램 3단계』의 영어판 워크북입니다. 창의성이 수렴적 사고, 문제 해결력 등을 포함한 폭 넓은 속성을 갖고 있다는 점을 토대로 예술적, 언어적, 사회적, 수학적인 독창성을 길러줄 수 있도록 훈련과 영어학습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그림과 이미지, 다양한 게임과 읽고 쓰기를 복합적으로 구성하여 창의력을 이루는 다양한 요소들을 함께 발달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Author
임은정
서울 강남교육청관내 유치원교사로 교육에 첫발을 디뎠고, 이후 분당에서 사립유치원을 운영하면서 교육의 모든 것은 교사의 힘이라는 생각으로 학업을 다시 시작하였다. 교사에 대한 관심으로 연구의 주제 역시 교육현장의 문제를 다루는 미시적 관점을 이어오고 있다. 20여편의 연구물이 대부분 교수자와 학습자간의 상황에 대한 주제이며, 현재도 늘 교실을 궁금해 하고 보고 싶어 한다. 교육학 박사과정부터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아주대학교에서 강의와 연구원을 하였으며 학위 취득 후 모 대학의 교수이자 부속유치원장을 하였으나, 교육의 큰 틀을 보고 싶었던 초심을 찾아서 자유로운 연구를 택했다. 현재는 교육청의 교사들과 관련된 출제도 하고, 아동들을 관찰도 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것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인성과 창의성을 위한 교수-학습이 지금 빠져 있는 연구주제이다. 현재는 서울교육대학교와 한신대학교의 학부와 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서 학생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도전받고 있다.
서울 강남교육청관내 유치원교사로 교육에 첫발을 디뎠고, 이후 분당에서 사립유치원을 운영하면서 교육의 모든 것은 교사의 힘이라는 생각으로 학업을 다시 시작하였다. 교사에 대한 관심으로 연구의 주제 역시 교육현장의 문제를 다루는 미시적 관점을 이어오고 있다. 20여편의 연구물이 대부분 교수자와 학습자간의 상황에 대한 주제이며, 현재도 늘 교실을 궁금해 하고 보고 싶어 한다. 교육학 박사과정부터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아주대학교에서 강의와 연구원을 하였으며 학위 취득 후 모 대학의 교수이자 부속유치원장을 하였으나, 교육의 큰 틀을 보고 싶었던 초심을 찾아서 자유로운 연구를 택했다. 현재는 교육청의 교사들과 관련된 출제도 하고, 아동들을 관찰도 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것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인성과 창의성을 위한 교수-학습이 지금 빠져 있는 연구주제이다. 현재는 서울교육대학교와 한신대학교의 학부와 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서 학생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도전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