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행정가이며 공기업 CEO를 지냈다. 한 번 물들면 빠져나오기 힘든 도시가 부산이다. 그런 도시를 사상하고, 살고 싶은 도시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부산시민이다.
삼천포에서 태어나 진주고, 동아대를 나왔다.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등에서 도시행정, 지방자치제도, 사회복지를 연구하고, 세계 27개국을 다니면서 global & open mind를 쌓았다.
1986년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내무부를 거쳐 부산시에서 주로 지역경제와 국제 분야에서 일했으며, 부산교통공사 기획본부장(임원), 해운대구 부구청장, 부산시의회 사무처장, 市해양농수산국장, 시민안전실장 등 31여 년간 도시행정의 다양한 현장에서 부산시민의 행복과 도시 발전에 노력했다.
부산시 공무원 퇴임 후에는 부산환경공단에서 CEO로서 경영 능력을 발휘, 평가받았다.
도시행정가이며 공기업 CEO를 지냈다. 한 번 물들면 빠져나오기 힘든 도시가 부산이다. 그런 도시를 사상하고, 살고 싶은 도시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부산시민이다.
삼천포에서 태어나 진주고, 동아대를 나왔다.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등에서 도시행정, 지방자치제도, 사회복지를 연구하고, 세계 27개국을 다니면서 global & open mind를 쌓았다.
1986년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내무부를 거쳐 부산시에서 주로 지역경제와 국제 분야에서 일했으며, 부산교통공사 기획본부장(임원), 해운대구 부구청장, 부산시의회 사무처장, 市해양농수산국장, 시민안전실장 등 31여 년간 도시행정의 다양한 현장에서 부산시민의 행복과 도시 발전에 노력했다.
부산시 공무원 퇴임 후에는 부산환경공단에서 CEO로서 경영 능력을 발휘,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