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25년 이상 이방인으로 살아온 글로벌 금융전문가. 현 캄보디아 필립은행 공동 CEO, 한캄 상공회의소 회장.
한국, 싱가포르, 홍콩 금융시장에서 30년 이상 소매금융, 도매금융, 국제금융, 투자금융 전문가로 활동했다. 2008년 캄보디아 프놈펜 상업은행을 설립하고, 2009년 트러스트 펀드(Trust Fund) 투자 유치 후 캄보디아 캠캐피탈 특수은행(현 DGB 은행)을 창업했다. 2018년 DGB 금융그룹에 100% 매각 후, 2021년까지 3년 동안 CEO로 재직했다.
2021년 싱가포르의 필립캐피탈(Phillip Capital) 금융그룹의 계열사 필립은행의 공동 CEO로 자리를 옮겨 현재까지 캄보디아 금융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은행 창립 첫 해에 흑자를 기록하고, 해마다 전 직원을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중국, 한국 등으로 해외 연수를 보냈다. 캄보디아의 유명 가수를 캄보디아 금융업계 최초로 전속 모델로 계약하고, 고객을 불편하게 했을 경우에는 해피머니 제도를 이용하여 선물을 증정하는 등 캄보디아 금융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매주 30분씩 직접 준비한 프레젠테이션 자료로 금융 이론뿐만 아니라, 광고와 인문학, 철학 등을 직원들과 함께 공부했다.
2018년 한캄 상공회의소 회장에 선임된 후 2020년, 2022년에 연임되었다. 다른 국가의 상공회의소와의 긴밀한 유대관계와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한국상공인의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청년기업가 위원회를 상공회의소 내에 설립하여 청년 기업가들의 경영 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해외에서 25년 이상 이방인으로 살아온 글로벌 금융전문가. 현 캄보디아 필립은행 공동 CEO, 한캄 상공회의소 회장.
한국, 싱가포르, 홍콩 금융시장에서 30년 이상 소매금융, 도매금융, 국제금융, 투자금융 전문가로 활동했다. 2008년 캄보디아 프놈펜 상업은행을 설립하고, 2009년 트러스트 펀드(Trust Fund) 투자 유치 후 캄보디아 캠캐피탈 특수은행(현 DGB 은행)을 창업했다. 2018년 DGB 금융그룹에 100% 매각 후, 2021년까지 3년 동안 CEO로 재직했다.
2021년 싱가포르의 필립캐피탈(Phillip Capital) 금융그룹의 계열사 필립은행의 공동 CEO로 자리를 옮겨 현재까지 캄보디아 금융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은행 창립 첫 해에 흑자를 기록하고, 해마다 전 직원을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중국, 한국 등으로 해외 연수를 보냈다. 캄보디아의 유명 가수를 캄보디아 금융업계 최초로 전속 모델로 계약하고, 고객을 불편하게 했을 경우에는 해피머니 제도를 이용하여 선물을 증정하는 등 캄보디아 금융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매주 30분씩 직접 준비한 프레젠테이션 자료로 금융 이론뿐만 아니라, 광고와 인문학, 철학 등을 직원들과 함께 공부했다.
2018년 한캄 상공회의소 회장에 선임된 후 2020년, 2022년에 연임되었다. 다른 국가의 상공회의소와의 긴밀한 유대관계와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한국상공인의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청년기업가 위원회를 상공회의소 내에 설립하여 청년 기업가들의 경영 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