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신은 CEO

작은 마을에 심은 100억 원의 큰 성공
$16.20
SKU
9788947546089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hu 02/6 - Wed 02/12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Mon 02/3 - Wed 02/5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0/08/20
Pages/Weight/Size 152*205*20mm
ISBN 9788947546089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농업으로 일찍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의 필독서!

이 책은 작은 농촌 마을에서 100억 원의 큰 성공을 거둔 농촌 사업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은이는 일찍부터 농사의 비전에 믿음을 갖고 농업을 성공적인 사업 아이템으로 이끌었다. 주변 농가에서 두 가지의 복합영농을 시작할 때 과감히 네 가지를 선택했고, 암소 개량사업 등을 통해 한우 품질 개선에 성공했으며 단 세 마리로 시작한 한우를 300여 마리로 늘리면서 축산농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지은이는 사람들이 막연히 품고 있는 귀농생활의 환상을 깨는, 다소 현실적인 농촌의 생활상을 보여줌으로써 은퇴 후 귀농을 꿈꾸는 5060세대가 미래 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또한 농촌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업 구상의 과정, 목표를 성공으로 이끈 노하우, 농촌에서 아이들을 키워낸 자신의 육아 경험 등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 본격적으로 농촌에서 사업을 하고 싶거나 자연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은 3040세대에게도 유용한 필독서다.
Contents
프롤로그 · 4

Part1. 성공을 심다

1. 장화 신은 CEO 15
2. 시골 농사꾼이 아닌 시스템 사업가 23
3. 공부 돈 안 된다. 농사를 지어라 29
4. 넌 백만장자? 난 100마지기 35
5. 외면하지 않아서 성공했다 41

Part2. 배신하지 않는 성공법

1. 사업을 성공시키는 단순한 법칙 51
2. 성공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는다 59
3. 하나로만 성공할 수는 없다 64
4. 리스크를 이용하라 69
5. 돈보다는 충실함 74

Part3. 새벽에 일어나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는다

1. 성공한 사람의 일과 83
2. 습관 경영 91
3. 목표 없이는 성공도 없다 98
4. 미래를 앞당기는 하루 1시간의‘기록’ 106

Part4. 생각을 잘하는 사람이 사업도 잘한다

1. 잘난 놈보다 먼저 한 놈, 먼저 한 놈보다 끝까지 한 놈 113
2. 질문 하나에 보조금 1억 원 121
3. 소 3마리가 100마리로 128
4. 1년에 1억 원 더 버는 틈새 공략법 137
5. 위기를 대하는 자세 143
6. 다 때가 있다 150
7. 나는 비즈니스 여행만 다닌다 156

Part5. 자식 농사, 심은 대로 난다

1. 아웃도어 육아 165
2. 습관 물려주기 172
3. 틀에서 벗어난 육아 177
4. 과한 비료는 독이다 184
5.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얻는지! 189

Part6. 작은 마을 큰 성공가

1. 농업으로 성공하고 싶은가? 197
2. 농업인의 나침반 206
3. 농사를 짓겠다는 당신이 분명히 알아야 할 농업의 진실 212

에필로그 · 219
Author
박목,박미숙
부자 기운이 흐르는 의령에서 나고 자라며 고등학교 졸업 후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초기에 담배 농사를 기반으로 소를 키우며 마릿수를 늘렸다. 벼, 고추, 양파, 마늘 등 다양한 작물들도 함께 농사짓는 복합영농을 하며, 현재는 소 300여 마리를 기르고, 논밭 200마지기를 보유한 큰골농장 CEO가 되었다. 또한 새마을지도자회, 최고한우회, 새농민회 등 다양한 단체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꾸준히 활동한 결과, 2009년 새마을운동 활동 공로로 새마을훈장 협동장을 받았고, 2011년 이달의 새농민상, 2015년 암소 개량사업대회 장려상, 2016년 새농민상 본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부자 기운이 흐르는 의령에서 나고 자라며 고등학교 졸업 후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초기에 담배 농사를 기반으로 소를 키우며 마릿수를 늘렸다. 벼, 고추, 양파, 마늘 등 다양한 작물들도 함께 농사짓는 복합영농을 하며, 현재는 소 300여 마리를 기르고, 논밭 200마지기를 보유한 큰골농장 CEO가 되었다. 또한 새마을지도자회, 최고한우회, 새농민회 등 다양한 단체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꾸준히 활동한 결과, 2009년 새마을운동 활동 공로로 새마을훈장 협동장을 받았고, 2011년 이달의 새농민상, 2015년 암소 개량사업대회 장려상, 2016년 새농민상 본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